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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니코보코 신는게 부끄러웠던 그때..(Feat. 1998년도) [2] | 깔루아미루꾸 | 21/06/18 01:36 | 1330 | 6 | |||||
5 | 오늘 아이에게 받은 고마운 편지입니다. [3] | 깔루아미루꾸 | 19/09/13 23:11 | 1917 | 25 | |||||
4 | 아내에게... 소녀시대냐며.... 핀잔을 들었습니다. [1] | 깔루아미루꾸 | 18/05/28 09:12 | 409 | 12 | |||||
3 | 예전 일본 여행의 기억에 대해 ... | 깔루아미루꾸 | 17/09/18 10:41 | 68 | 3 | |||||
2 | 층간 소음때문에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2] | 깔루아미루꾸 | 17/05/24 22:28 | 72 | 0 | |||||
1 | 최근에 저희 딸이 열이 많아서 고생했거든요... [3] | 깔루아미루꾸 | 17/04/21 11:15 | 129 |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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