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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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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5년째 은둔형 외톨이인 부끄러운 38살 입니다 [7] | 히마와리방긋 | 22/04/29 16:13 | 798 | 2/5 | |||||
10 | 아가야.... 미안하구나.... 부디 용서해주렴.... [8] | 히마와리방긋 | 18/07/28 20:51 | 190 | 4/17 | |||||
9 | 눈물이 자꾸만 흐르네요... [7] | 히마와리방긋 | 15/08/08 18:02 | 71 | 3 | |||||
8 | 우주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1] | 히마와리방긋 | 15/04/27 14:43 | 80 | 0 | |||||
7 | 밥 생각이 간절하네요... [2] | 히마와리방긋 | 15/02/20 21:03 | 41 | 0 | |||||
6 | 삼일동안 굶주림과 갈증이 절망스럽네요... [3] | 히마와리방긋 | 14/12/20 16:35 | 72 | 1 | |||||
5 | 학창시절의 악몽이 잊혀지지 않아요... [7] | 히마와리방긋 | 14/11/06 00:21 | 39 | 4 | |||||
4 | 살아남고 싶은게 아니라, 살고싶은 거죠... [5] | 히마와리방긋 | 14/10/12 20:06 | 46 | 2 | |||||
3 | 방금 중국영화를 봤는데, 굉장히 좋았네요~ | 히마와리방긋 | 14/10/05 23:30 | 37 | 0 | |||||
2 | 우유와 함께 씨리얼을 먹었던 추억... [1] | 히마와리방긋 | 14/10/04 21:43 | 37 | 1 | |||||
1 | 가족과 마주치는게 너무 두려워요...... 무서워요...... [11] | 히마와리방긋 | 14/10/04 01:00 | 71 |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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