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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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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또다시 "여성"을 들먹이는 박근혜 [2] | 고민동물 | 16/11/16 14:57 | 495 | 3 | |||||
7 | 최순실에게 대통령 박근혜가 쩔쩔매는 원인을 알 것 같다 [7] | 고민동물 | 16/10/26 11:03 | 1596 | 10 | |||||
6 | 내가 무한도전의 토토가에 공감 못하는 이유. [1] | 고민동물 | 15/01/03 23:45 | 114 | 1/7 | |||||
5 | 어느 선술집 화장실 문구- 나는 이렇게 합니다. | 고민동물 | 14/09/24 12:24 | 49 | 0 | |||||
4 | 80년 광주여, 내 젊음의 중심이여 [1] | 고민동물 | 14/05/18 05:22 | 102 | 5 | |||||
3 | 야간 시골길에 고라니를 치다 [2] | 고민동물 | 14/03/26 11:07 | 140 | 0 | |||||
2 | 딸과의 문자 - 늦었다. 공부 그만하고 오너라 오너라 [1] | 고민동물 | 13/12/31 14:31 | 89 | 1 | |||||
1 | 아~ 누나가 안보이지... [2] | 고민동물 | 13/11/26 13:53 | 124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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