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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세된양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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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2-02-09
    방문 : 1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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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세된양말님의 게시물입니다.
    조회수와 추천/비공감수는 실제 게시물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5
    시]젊음은 늘 짧았다-피가 식으니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펜이 잡혔다 창작글 거세된양말 17/05/09 03:09 43 1
    44
    죙일 집에서 죽치고 있으면서도 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 [1] 창작글 거세된양말 16/12/06 04:21 36 0
    43
    슬픔의 내륙─하지만 내륙이 아니더라도 사람은 굳이 슬퍼한다 창작글 거세된양말 16/11/30 23:39 16 1
    42
    으엑엑겍~ 카페인과 니코틴이 똥을 낳는다고 내 귀납론적 중추신경이 말했다 창작글 거세된양말 16/11/17 02:29 29 0
    41
    장례식장에서 울다가 까무러친 사람을 보고 내가 먼 생각을 했더라 창작글 거세된양말 16/11/12 12:29 46 0
    40
    내가 아름다움에게 욕설을 퍼부어주었더니 이번엔 랭보가 내 따귀를 때렸다. 창작글 거세된양말 16/11/10 22:19 31 0
    39
    기형도는 이렇게 말했다. "여긴 영화관이 아니라 [데이터 말소] 잖여" [2] 창작글 거세된양말 16/11/09 18:13 61 0
    38
    저가 한국 현대문학에 던집니다 똥을 가장 기쁘게 창작글 거세된양말 16/11/08 11:05 40 4
    37
    2016/3/2 편지의 한 조각 [1] 거세된양말 16/03/05 16:09 17 3
    36
    이야양!!!출근시간이 다가온당!!!!!!11111111 [2] 거세된양말 16/02/19 00:39 25 0
    35
    똥쌌다!!!!! [1] 거세된양말 16/02/19 00:01 24 0
    34
    현정부는내가똥을싸는것을금지했다 [1] 창작글 거세된양말 16/02/18 23:23 24 0
    33
    아침은 너무 밝고 거세된양말 14/09/23 13:04 22 1
    32
    우리 집 가는 길 거세된양말 14/09/20 09:30 15 0
    31
    술잔에 잠긴 조롱 거세된양말 14/09/17 22:23 27 1
    30
    매독적 정신 거세된양말 14/09/15 23:41 15 1
    29
    폐인일기 거세된양말 14/09/14 14:42 18 0
    28
    여기는 서울 거세된양말 14/09/08 09:47 17 2
    27
    괴사 중(壞死 中) 거세된양말 14/09/06 01:46 28 2
    26
    어제 일기. [1] 거세된양말 14/09/04 19:01 20 2
    25
    구부러진 집에서 거세된양말 14/09/03 17:02 17 2
    24
    가장 가깝고 먼 여인 거세된양말 14/09/02 12:18 31 3
    23
    삼류 시인의 노래 거세된양말 14/09/01 01:26 18 1
    22
    범죄적 사랑의 순간 거세된양말 14/01/03 04:20 45 0
    21
    유감 거세된양말 13/10/28 23:24 16 0
    20
    웃으며 부르는 노래 거세된양말 13/08/24 23:53 12 0
    19
    아름다운 것 거세된양말 13/08/24 00:15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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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하늘 [1] 거세된양말 13/08/20 23:37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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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망상 [1] 거세된양말 13/08/16 22:13 8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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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 - The Empire of Hatred 거세된양말 13/08/05 02:50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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