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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당신이 없는 하루하루는 지겨워 미칠 것만 같았다. [1] | 봄날,그짧은 | 12/12/21 22:45 | 20 | 1 | |||||
4 | 누구여도 좋으니 나를 열렬히 좋아해주면 좋겠다. [9] | 봄날,그짧은 | 12/12/07 00:34 | 40 | 3 | |||||
3 | 11일_잠 좀 자자. [8] | 봄날,그짧은 | 12/12/06 00:48 | 30 | 0 | |||||
2 | 10일_어젠 왜 술을 마시고 잤는데도 네 꿈을 꿨을까. [9] | 봄날,그짧은 | 12/12/04 19:06 | 24 | 0 | |||||
1 | 9日차. 오랜만에 잘 하지도 못하는 술에 손을 댔다. [3] | 봄날,그짧은 | 12/12/03 21:31 | 2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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