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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어느날 누군가 그대에게 "행복하시냐고" 물으신다면 [8] |
글반장 |
16/09/16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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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네가 칼이 아니더라도 내가 두부라면.. [7] |
글반장 |
16/09/13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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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 어느 한 스파게티집 이라고 했다 [18] |
레이브릭스 |
16/09/12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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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세의 할머니가 사고로 일찍 떠난 남편에게 쓴 편지 .jpg [3] |
부르마 |
16/09/12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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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속 목까지 찬 물… 동생 업고 까치발로 50분 버틴 11세 소녀 [23] |
웃기는세상 |
16/09/11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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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목표한 일을 이루는 것은 성공이지만.. [8] |
글반장 |
16/09/10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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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무학여고 동아리의 물망초 뱃지.jpg [21] |
사닥호 |
16/09/10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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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2] |
글반장 |
16/09/08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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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5] |
글반장 |
16/09/07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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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일한 장애인에게 맥도날드가 준 선물 [19] |
VistaPro |
16/09/07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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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누군가에게 마음을 줄 때는 보다 신중해야 한다. [15] |
글반장 |
16/09/0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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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겸손은 내가 늘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여기고 [7] |
글반장 |
16/09/05 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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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를 것.. [6] |
글반장 |
16/08/31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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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아주머니께서 굉장히 열심히 쓰신듯한... [14] |
맥스파이시 |
16/08/29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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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영리한 사람은 많아졌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줄어들고 있다. [10] |
글반장 |
16/08/29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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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버린다. [4] |
글반장 |
16/08/25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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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셀프위안] 당신의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나요? [4] |
분노조절잘해 |
16/08/21 02:20 |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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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6] |
글반장 |
16/08/20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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