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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13] |
글반장 |
16/10/30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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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모든 삶이 정각에 출발하는 건 아니야. [10] |
글반장 |
16/10/28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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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너의 기분은 너의 태도가 되면 안된다. [20] |
글반장 |
16/10/24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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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악행은 언제나 미덕보다 쉽다. [2] |
글반장 |
16/10/24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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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산이 아름다워 보이는 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6] |
글반장 |
16/10/23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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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8] |
글반장 |
16/10/23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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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 있다면.. [6] |
글반장 |
16/10/22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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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5 [52] |
VFORVENDETTA |
16/10/19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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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착한 사장님 만나 취업에 성공한 '21살 아빠' [41] |
사닥호 |
16/10/19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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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바람이 출렁이는 밀밭 보면 알 수 있네.. [6] |
글반장 |
16/10/19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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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내가 아무리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기 위해서 노력을 해봤자 [6] |
글반장 |
16/10/17 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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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면.. [10] |
글반장 |
16/10/17 0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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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세계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인생은 시작된다. 그러나.. [2] |
글반장 |
16/10/15 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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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우리가 신호등을 기다릴 수 있는 이유는.. [9] |
글반장 |
16/10/14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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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4] |
글반장 |
16/10/14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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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져서 야속해요." [29] |
medIUm |
16/10/13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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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그 날 새벽에는, 물없이도 세수가 거뜬한 하루였다. [17] |
NaRangNolJa |
16/10/10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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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짜리 손을 파는 남자.jpg [27] |
사닥호 |
16/10/09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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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풍요 속에서는 친구들이 나를 알게 되고.. [2] |
글반장 |
16/10/09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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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당신은 비를 사랑한다 하면서 비가 오면 우산을 펼치죠 [8] |
글반장 |
16/10/08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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