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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S 투병으로 5년간 긴 표류 생활을 했던 배우 신동욱 [24]   |
iamhwan |
16/12/03 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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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지금으로 부터 1년 후 오늘 시작했더라면.. |
글반장 |
16/11/23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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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7] |
글반장 |
16/11/22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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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본 어느 79세 할머니 .jpg [10] |
얄라리얄라셩 |
16/11/22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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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국회의원의 고백. "저는 친일파의 후손입니다." [13] |
심님 |
16/11/21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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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흔들릴 만큼 흔들렸다면 한 번은 독해져라. [8] |
글반장 |
16/11/20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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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연인 사이가 가장 소홀해질 때는.. [2] |
글반장 |
16/11/15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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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해야할 걸 안하고 미루기만 하는걸까.jpg [57] |
미니오레오 |
16/11/13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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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
글반장 |
16/11/13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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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누군가를 조금의 의심도 없이 완전히 믿으면.. [8] |
글반장 |
16/11/12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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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사람이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방법.jpg [21] |
미니오레오 |
16/11/12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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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하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일에 재미가 없어져요.” [32] |
medIUm |
16/11/07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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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4] |
글반장 |
16/11/07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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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대답하지 않는 것도 대답이다. [8] |
글반장 |
16/11/07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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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16년 10월 27일 눈감은 일본의 왕족.jpg [11] |
asdf12345 |
16/11/06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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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이 시간이지만.. |
글반장 |
16/11/05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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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2] |
글반장 |
16/11/05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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