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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마음 한켠이..뭉클해지는 사진들.. [2] |
어텀 |
17/01/10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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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너는 사라질 수도, 떠날 수도 없다 [3] |
통통볼 |
17/01/10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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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삶은 고질병이 아닌, 고칠 병이란 생각이 든다 [2] |
통통볼 |
17/01/10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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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도 남에게 줄수 있는 7가지 [17] |
optimusman |
17/01/07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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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들의 사과 방법 10가지 [13] |
한번웃고가자 |
17/01/06 1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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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3] |
글반장 |
17/01/04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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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왜 우리는 칭찬을 속삭임처럼 듣고.. |
글반장 |
17/01/04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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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사람의 본성은, 마지막 뒷모습에 담겨 있다 [1] |
통통볼 |
17/01/02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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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다시 봄이 오면, 너는 또 봄일까 [2] |
통통볼 |
17/01/02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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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나도 네 이름을 간절히 부른적이 있다 [3] |
통통볼 |
17/01/01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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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학교에서 퇴직하는 선생님을 환송하는 학생들.gif [13] |
사닥호 |
16/12/31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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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시(詩) 게시판을 만들어주세요 - 추천시 33편 - [41] |
늙고푸른질서 |
16/12/31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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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실수한 사람이 반성문 써왔어요 [17] |
경호나라 |
16/12/31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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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그 사람을 붙잡고 싶으면, 잡을 수 있을 때까진 잡아봐라 [4] |
통통볼 |
16/12/30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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