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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방문 : 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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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4 현충일에 부산 아파트엔 전범 욱일기가 내걸려... [새창] 2024-06-06 20:52:09 5 삭제
    일단 저거 내걸은 집안은 나치 - 일제 추종자네요.
    걸은 놈부터 쳐죽여야 됩니다.
    8823 왐마 대박스 이 좋은게 광주에만 팔다닛 [새창] 2024-06-06 20:11:39 2 삭제
    얼맙니까! 진짜 맛있게 보여서 ㅠㅠㅠㅠ
    8822 미 해군과 캐나다의 무전교신 [새창] 2024-06-06 18:38:37 0 삭제
    등대 위치를 파악 못 해서 무전 교신 개답답 사례가 나온다고 썰이죠. 잊을 만 하면 다시 올라오는 식으로 되게 오랫동안 회자되는데...
    https://en.wikipedia.org/wiki/Lighthouse_and_naval_vessel_urban_legend
    도시전설이라고 여겨지는 "Example" 중에서 거의 정석의 내용을 본문 영상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미해군 군함이 캐나다 등대와 교신하는 것까지 거의 동일하고요.
    여기서 Debunking 이라고 해서 "잘못된 내용을 까발린다" 라고 쓰고 있을 지경인...

    이 문서를 알기 전에 진지하게 조사해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때도 사실상 불가능 또는 "치즈 구멍" 마냥 인간의 방심이 겹치고 겹쳐야 가능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무전 교신할 때, 제일 먼저 해야 되는 것 중 하나가 서로의 정체를 어느 정도는 밝히는 겁니다.

    잠수함의 존재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겁니다.
    잠수함은 물 위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소수에게만 현재 "추정 위치" 를 알리는 식으로 "기밀성" 을 극한까지 추구할 수 있다는 전술전략적인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에 국가 전략 단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거든요.

    물 위에서 전파가 잡히는 한, 최소한의 신호 체계는 어느 정도 유지해야 됩니다.
    그런 추적 시스템 중 하나가 AIS (선박 자동 식별 시스템) 입니다.
    이런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에, 컨테이너 선 등등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거죠.
    https://team.seavantage.com/manaul/ship_tracking
    https://mtis.komsa.or.kr/traffic/liveSea

    군함도 예외는 아니며, 이 신호가 조작된 흔적이 있을 경우 군함조차 문제가 될 정도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03060600009
    세월호의 항적을 밝힐 때 근거가 되었던 AIS (선박자동식별시스템) 같은 신호 체계는 거의 강제로 유지되거든요.
    물론 수동으로 끌 수는 있습니다. 군함이기 때문에 "기밀 작전 수행" 등의 상황일 때는 AIS 를 끌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다른 선박" 과 충돌할 수 있다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충돌 문제 때문에
    안개 등의 문제로 육안으로 확인한 시점에서 회전반경 등의 문제 때문에 충돌 회피 시점을 넘길 수도 있다는 위험을 감수해야 됩니다.
    이런 식의 위치 노출 사례 중에서는 AIS 가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 2차 대전 말기에 미군 군함이 일본 본토쪽에서 작전 수행 도중 조업 중이던 일본 "어부" 에게 발견되어서 위치가 노출된 사례가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이런 위험을 감수해야 된다는 변수를 무시할 수는 없으며, 이런 문제 때문에 더더욱 잠수함이 중요시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잠수함에서 수직 발사관을 사용하는 등의 목적으로 수면으로 부상하지 않는 이상 존재 자체를 탐지하는 게 어려우며 수면 위의 선박과 충돌할 위험 또한 극히 낮다는 점 때문에라도 더더욱 전략전술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죠.

    충돌 문제 하나 만 생각해봐도 , 군함이라고 한들 AIS 를 꺼버리는 경우를 문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부표/등대는 위치를 등록하게 되어있습니다.
    https://msltechnology.com/01341/01349.web?amode=view&idx=21

    등부표/등대 이외에도 저런 위치를 표기하거나 경고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설치하는 것을 "항로 표지" 라고 하는데, 이런 것 등이 대부분 등록됩니다.
    https://www.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Seq=2000000100155
    http://www.webzinesean.kr/program/bbs/board.php?bo_table=2022_03&wr_id=426&sca=CULTURE

    그 중에서, "항로표지 AIS" 라는 것도 있거든요.
    https://mokpo.mof.go.kr/ko/page.do?menuIdx=1247
    ----
    자동위치 식별신호표지
    (AtoN AIS)  
    선박에 장치된 선박자동위치식별장치와 같은 원리로 항로 또는 해역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곳에 AIS 장치를 부착하여 이를 통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수집된 정보는 운용센터를 거쳐 필요한 곳에 정보를 송출함
    ----

    등대에도 AIS 가 배치되는 이유 중 하나는, "등부표/무인등대" 때문이기도 합니다.
    http://bntsystem.com/AIS

    과거에 사람이 직접 불을 피워서 등대에 불을 밝히던 시절은 무인 유지가 불가능했지만, 전기 회로에 의한 "자동 운용 등대" 가 가능해진 시점부터는 더더욱 AIS 같은 위치 알림 시스템이 중요해졌습니다.
    무인 등대는 그나마 "육지" 니까 들이받는다 한들 배만 망가집니다만, 바닷물 위에 떠있는 등부표는 죄다 짓뭉개질 수 밖에 없잖습니까.

    이외에도 VTS 등의 시설이 항적 감시 (밀입국 등등 수상 감시 포함) 하면서, 저런 식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

    이런 썰을 꽤 오래 전... 그러니까 최불암 시리즈 유행하던 시절 이전부터 들어본 것 같은데.
    그럴 때마다 이상하다 싶었다가, 세월호 참사 당시 VTS, AIS 등이 언급되길래 실제로 충돌 할 수 있는가 알아보다가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 라는 결론이 도출되더군요.

    물론, 앞에서 언급한 바 "치즈 구멍" 처럼 여러가지로 "간과 했던 점" 들이 순간적으로 겹쳐서 사고가 일어날 수는 있을 겁니다.
    그런 변수를 정리해보면...

    1. AIS 를 껐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본문의 내용에서 캐나다 무전수라고 언급되는 쪽 (등대) 에서 먼저 무전을 걸었다는 것 자체가, "위치를 탐지했다" 라는 겁니다.
    이는 곧 "유인 등대" 를 의미하며, 함대가 움직이는 방향과 상대속도 등을 탐지할 수 있는 장비 - 즉 AIIS , 레이더와 같은 장비를 보유했다는 겁니다.
    단순한 등대가 아니라 VTS 같은 시설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으며, "탐지가 되었다" 자체가 AIS 같은 장비를 수동으로 껐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2. 비밀 작전 수행 완료 후 "이탈 과정" 에서 다시 AIS 를 켰다 라고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
    항공모함은 직접 지상 타격을 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비밀 작전 수행이라고 해도 "등대가 충돌 위험 경고" 를 할 만한 거리로 다가가서는 안 됩니다.
    유인 등대라는 건 최소한 육상 지점이라는 겁니다.

    3. 뜬금없이 등대를 만들어 놓은 섬일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섬이라고 하더라도 "섬 - 암초" 까지 해도에 기록해둬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말이 안 됩니다.
    섬 근처에는 암초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유인 등대가 있을 정도라면 해당 국적의 수비대 등이 순찰 또는 주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노출 위험" 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는 항로나 마찬가지입니다.

    "유인등대" 가 설치될 수 있는 크기의 섬이 빠진 항해도 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기도 하고요.

    4. 국제항만협회 , 국제항로표지연합 등에서 관리하기 전일 수도 있지 않느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만.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이 존재하기 한참 이전인, 타이타닉 침몰 사건 시점부터 국제 해사 기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걸 생각해봐도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타이타닉 침몰 사건은 1912년, 엔터프라이즈 항공모함이 취역한 시점은 1935 또는 1938년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RMS_타이타닉
    https://ko.wikipedia.org/wiki/USS_엔터프라이즈_(CV-6)

    물론, "인재가 겹치고 겹치면" 이라는 걸 억지로 생각해서 이런 사고가 가능해질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억지로 짜내본다면...

    1. 항공모함 및 등대 양쪽 모두 감시인원들 전부 정신줄 놨다.
    2. 항로 계산 및 항로 기록병도 정신줄을 놨다.
    3. 함장 및 부함장 등의 고위 간부들도 해도를 죄다 까먹고 정신줄을 놨다.
    4. 등대 쪽에서도 레이더 및 AIS 등의 감시장비를 볼 생각 안 하고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등등등등 관련된 인원들이 전부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라고 생각하면 "어느 순간 X 된 상황" 이라는 게 발생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진짜로 이런 일이 터지면 관련된 인원은 진짜 X 되는 거라고 밖에는...
    8821 20년간 눈팅만하다가 글써보네요 [새창] 2024-06-06 15:54:18 4 삭제

    자기 고백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40~50 대가 지금 사회를 만들었다는 말에 전혀 공감이 안 되네요.
    작금의 40~50대가 아니라, 70년생만으로 잡아도 이제 본격적으로 권한이 있는 자리를 잡는 직위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는 연령대라고 봐야 옳지 않을까요?

    포괄임금제가 40~50대가 만들어낸 제도인가요?
    인혁당 사건 같은 사법살인 등의 사례가 40~50대가 만들어낸 제도인가요?
    밀양 성폭행 사건 같은 흉악한 "지역 유착" 사례가 40~50대가 만들어낸 것이라고 봐야 하나요?

    작성자님이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셨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전혀 공감할 수가 없네요.
    8820 의령경찰서 명문 [새창] 2024-06-05 21:09:54 9 삭제
    가해자 옹호한 여학생이 "경장" 이 되는 밀양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20409172819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0216461572669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20410/45412481/1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7773

    가해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경찰이 되겠다 운운했다는 말도 있죠.

    그런 것들이 똑같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당하길 기원하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닐 것 같습니다.
    8819 의령경찰서 명문 [새창] 2024-06-05 21:06:49 9 삭제

    윤간이라는 단어가 격하다는 건 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만, 저 패거리는 지들의 범죄를 정당화하겠답시고 "꼬리치는" 운운했던 것들입니다.
    알쓸범잡에서 언급되었던 "2차 가해"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ZAGYXPjrFcI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p1wdxl-AGPs
    8818 이명박 정수리 냄새 징하게 나네 [새창] 2024-06-05 20:39:32 20 삭제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싸지른 애벌레의 애벌레까지 색출해서 광화문에서 공개 처형해야 됩니다.
    LK-E뱅크 등등, 수없는 사람의 핏값으로 재물을 불린 기생충이기 때문에라도, 츠키야마 아키히로의 더러운 혈통은 "한 마리" 도 남기면 안 됩니다.
    8817 의령경찰서 명문 [새창] 2024-06-05 20:37:04 14 삭제

    이 스크린 샷, 찾아보면 모자이크 없는 버전도 있는데...

    저 얼굴 가지고, 남의 얼굴 평가한 것도 웃기지만.
    저 패거리들이 지껄인 내용 중에는, "지도 좋았으면서" 비슷한 패턴이 있었다고 하거든요.

    그렇게 윤간이 좋으면 저 년부터 윤간해줘야죠.
    8816 [6/5(수) 베스트모음] 모든 출연자가 경악한 연애프로 실제 상황.jpg [새창] 2024-06-05 20:34:38 1 삭제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전부 쉴드쳤던 가족 및 패거리 등등까지 전부.
    마이너스 인생으로 파멸한 다음 한 마리도 남김없이 몰살되길 기원합니다.

    가능하다면 저 집안은 "조두순" 같은 놈에게 전부 뚫린 다음 뒈지길.
    8815 회사일은 항상 맑은뒤 폭풍우 [새창] 2024-06-05 18:37:39 2 삭제
    입사하고 약 반년 정도 기간 동안 "신입이 회식 쏴야 된다" 라고 하면서 비싼 소고기 회식으로 고기 포식하던 상사가 생각나네요.
    - 신입이 고기 안 굽고 뭐하냐고 하면서, 혼자 다 먹어치운 다음 지 배만 부르면 자리 차고 일어나던...

    일할 때도 딱 저런 식이었던 게.
    지 맘대로 일 벌여놓고, "XX 씨 (제 이름), AAAA 업무 처리해놓으세요~" 이러면서 항상 조퇴하는...

    사장 친구 아들이라서 점심 시간 되어 갈 때쯤 출근해서, 점심 먹고 3~4시에 퇴근해버리면.
    사무실 업무 저 혼자 다 해결해야 하는 식... 출장도 야근도 전부...
    그래놓고, 제가 문제점 찾아내서 불량률 박살내니까 "제가 잘 이끌었다" 운운하면서 지 혼자 모든 고과를 꿀꺽...
    8814 같은 멘트, 다른 반응 [새창] 2024-06-05 18:34:03 2 삭제
    한 달에 한 번 빨계면 끓여먹는 정도로 매운 맛 욕구가 해결되는 사람이기에, 엽떡은 아직도 시도조차 안 해본 1인입니다.
    ...궁금하긴 해요. 하지만, 괜히 시도했다가 병원 신세 지고 싶지는 않은...

    어릴 때 풋고추 잘못 집어먹었다가, 정말 겁나 매운 거 왕창 베어먹고 정말 죽다 살아난 이후로 매운 거 도전은 웬만해서는 잘 안 하는...
    예전에 페르시아 궁전 가서도 무난한 수준에서 스파이스만 즐기고 온 소심쟁이 <<
    8813 수영복 입고 먹방 전과 후 체형변화 [새창] 2024-06-05 18:29:07 3 삭제
    푸드파이터 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때는 10대 최후반~20대 초반일 때라서, 피자 라지 두 판까지는 너끈하게 해치웠거든요.
    좀 많이 레알 배고플 때는 라지 세 판까지 먹어치울 때라서, 별 거 아니겠지 생각했었는데...

    유튜브, 아프리카 동영상 서비스가 갓 시작되었을 쯤에 푸드 파이터 중계 영상 같은 거 실제로 보고 나서 인간이 아니다 싶더군요.
    그리고, 30대 진입하니까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지금은 라지 한 판 반 정도가 한계입니다. 오뚜기 냉동 피자 같은 거 두 판 정도가 한계...
    그나마도 체중 감량 때문에 못 먹긴 하지만요...
    푸드파이터 중에 40~50대 되어서도 체형 유지까지 하면서 기록 유지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인간이 아니다 싶은...
    8812 수영복 입고 먹방 전과 후 체형변화 [새창] 2024-06-05 17:04:08 2 삭제
    안 그래도 이거 쓰려고 했던 게...
    일본인가 어딘가에서 푸드 파이터? 먹방 유튜버? 가 저런 식으로 무지막지하게 먹는데...

    임신 막달 쯤 되어서 "배 터지게 먹은 상태로 24시간 다니는 느낌이에요" 라는 식으로 코멘트하는 거 보고 정말 빵터진 적이 ㅋ;

    그리고 제일 놀랐던 게.
    평소에 저런 식으로 배가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 식으로 반복했던 탓인지, 출산 후 몸매 회복도 빨랐다고 코멘트하는 거 보고 상당히 흥미로웠던...
    - 누군지 기억이 안 납니다... 아오-_-;
    8811 그림 같은 사진 [새창] 2024-06-05 14:23:59 5 삭제
    토끼 키울 때 조심해야 되는 게, 굴을 파고 들어간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식이라, 아예 굴을 못 파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던...
    어느 정도 깊이로 파고 들어가서 콘크리트로 바닥과 사방에 벽을 치고, 그 공간 안에 흙을 채워서 굴을 파고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게 사육 환경 상 좋다고 하는 연구결과도 있긴 한데.

    번식 속도 같은 걸 봐도, 토끼의 사육한다는 게 보기보다 엄청 어렵다는 걸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순식간에 굴을 파서 사육장 바깥으로 연결해놓고 도망가버리는 경우도 흔하고, 도망가서 순식간에 번식해버리는 바람에 근처 생태계 아작낸 사례가 바로 호주의 토끼 전쟁으로 이어졌으니까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807831
    https://maily.so/pepper.note/posts/a0f632fb

    이런 거 보면, "외국에 뭐 있다더라" 라고 하면서 애완용이나 사육용으로 들여오는 거 함부로 해서는 절대 안 되는...
    우리나라의 뉴트리아 , 배스 문제만 봐도... ㄷㄷㄷ;
    8810 이수정 “밀양 성폭행범, ‘딸 보호해야 한다’는 아버지 됐을 것” [새창] 2024-06-05 13:55:51 5 삭제

    범죄자를 쉴드치다가 덩달아 범죄자가 된...
    https://www.youtube.com/watch?v=fQpbCk47o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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