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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보칼수엄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5-31
    방문 :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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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보칼수엄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7 2찍들 종특 [새창] 2024-04-20 15:36:51 1 삭제
    예전에도 저랑 어떤 머저리하나 천안함가지고 티격태격한적있었는데

    제가 08군번이고 해병대2사단 김포강화에서 근무햇엇어서..천안함이 딱 전역하기2달전에 벌어진 사건이라

    아무도 북한소행이라고 생각도안하는데 북한소행으로 마무리된게 이해가 안가네요.

    한미연합훈련중이었는데 도대체 북한잠수함이 어케와서 원샷원킬로 천안함 때려부수고 레이더에 탐지도안된상태로 돌아갔다는건지..

    서해안 진짜 개똥물이라 최신형 잠수함 아닌이상 셰일 올라올때까지 부상해서 쏘는거 아니면 북한이 가지고있는 잠수함레이더로는 고속기동하는 천안함을 떄려죽어도 못맞출텐데 그걸 해냈다고 발표한다는게 참..
    276 고 정의당을 추모하며 [새창] 2024-04-11 15:19:18 34 삭제

    최소한 양심. 인간성. 미래에대한 걱정. 무엇하나라도 있었다면 추모하겠지만. 이사람들은 부디 대한민국에서 그어떤 활동도 하지않기를 바랍니다.
    275 왜 20대를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새창] 2024-04-11 14:43:51 6 삭제
    사업장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데. 보통 부모님이 젊은?축에 속한 20대 초반 친구들은 부모님들의 영향을받아 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민주당찍어주러 투표하러 갔더라구요.

    물어보면 대부분 엄마 아빠가 빨리가서 민주당찍고오라고 해서 찍고왔다고 하더라구욥.

    국힘찍은 애들은 보통 물어보면 비밀이라는둥 좀 숨기는거같아요. ㅋㅋ 뭐 전부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단은요정도 입니다.
    20대입장에선 이제막 국영수집중하다 대학교가고 대학생활하고 운동하고 게임하고 공부하고 정신없는데 정치까지 그렇게 관심있을 나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커뮤니티 밈에 빠져 지난대선처럼 남자표 과반수가넘게 윤석열한테 넘어가는 그런사태가 일어나지않았고. 나름 선방을한 결과라고 봅니다.
    274 3년 후가 걱정입니다. [새창] 2024-04-11 02:00:58 13 삭제
    냉정하게 생각해야합니다. 200석이 넘어도 윤석열을 끌어내리기엔 소스가부족해요. 절대적지지도 필요하구요. 탄핵보단 김건희 한동훈처럼 내로남불 기소권남용하고 검찰권을 독점했던부분에 대해 정의구현하기위함이었고.

    실제로 200석은 현실불가능에 가까운 수치이기떄문에. 잠깐이나마 즐거운 꿈을꾼정도로 만족해야합니다.

    180석만해도 강남 강원 경상도 제외하고 압승하다못해 압살한거기때문에 다들 좋은꿈꾸고 주무시는게 ㅎㅎ
    273 ㅂㅅ ㅅㅂ놈드라(사하갑) [새창] 2024-04-11 01:54:47 4 삭제
    누가보면 세대차별, 세대혐오라고 하지만. 20세미만 투표권안주는이유처럼.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미래를위해 투표해야하는데. 그딴거없이 망상과 세뇌에 찌들어 묻지마투표하는 인간들때문에 왜 20304050의 미래를 망쳐야하나 싶습니다.
    272 ㅂㅅ ㅅㅂ놈드라(사하갑) [새창] 2024-04-11 01:53:40 6 삭제
    지역을 떠나서 70세이상 투표권 상실시켜야함. 뭐 어느지역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투표율90%가 넘어가는 세대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80%가 넘어가는데

    역겨운건 떼껄수가 3040보다 더많음...도대체 어떻게이김..ㅠㅠ 총선에서도 이런데 대선가면 절대못이깁니다 이거.. 죽었다 꺠어나도 못이깁니다
    지금은 서울, 경기도에서 경합지역에서 제법 선방해서 더많은 의석수를 가져온거지만

    대선들어가면 그냥 떼껄수입니다.. 대통령선거때는 경기 서울권은 51대49정도밖에 안나옵니다.

    근데 서로 몰빵표준다고해도 전라도랑 경상도 인구수2배넘게 차이나는데 여기서 절대못이겨요
    271 200석 솔찍히 바램이었지 힘들긴하죠 [새창] 2024-04-11 01:40:10 4 삭제
    그냥 잠시나마 행복한 꿈을꾼겁니다.
    경상도65석에 강남+강원만해도 100석넘어가는데. 현실적으로 답없죠. 부산 울산 이번에는 먼가 사람들이 달라졌나? 싶엇지만 역시나였고.

    부산에 살고있는 저희형조차 투표해라 투표해라 그렇게 말을 쳐 해도 투표할시간없다 관심없다 이러면서 이번에도 투표안하더라구요. 가족이지만 맨날 힘들다 힘들다 거리면서 저러는거보면. 아무리 내피섞인 가족이라도 부산에서 오래살면 저래되는건가 하고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270 지금 민주 157인데.. [새창] 2024-04-11 01:36:43 2 삭제
    솔직히 단독180석은 말이 안됩니다. ㅋㅋㅋ 저도 200석이 드디어 넘는건가!!!하면서 김칫국 드링킹했지만. 개표이후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경상도가 65석인데 나머지 199군데에서 모두 이긴다는건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강남.경상도.강원도만해도 국민의힘은 100석 기본으로 깔고들어갑니다.

    강남이야 기득권세력 바글바글하다고 쳐도. 젊은사람들 싹다 경기도로 올라와서 인구노령화되어있는 강원도랑 경상도에서 민주당이 이기기엔...핵떨어지는거 말곤 답없어요.

    당장 전체지도만봐도 경기북부부터 제주도까지 정말 좌우 완벽하게 나뉘어있는데 이게 참..안그래도 남북 분단국가에서 대한민국은 좌우로도 분단된 느낌이네요.

    언론의 세뇌와 교육의부재가 대한민국을 이지경까지 만들어놨습니다. 뭐 당연하게도 20대와 30대초반의 투표율이 곱창난것또한 자업자득이기도 하고.. 투표율이 저따위니 국회의원들은 청년정책따위 해줄필요없고. 어차피 청년정책없으니 정치관심없어하고 투표도안하고. 악순환 계속 이어지는거죠뭐.

    그런와중에 국민의힘은 어차피 전라도에 뭐해줘봐야 고작 26석나오는 지역에 잘해줄빠엔 그냥 65석나오는곳 몰빵해주자 하면서 살고있고. 그런삶의 연속을 살아온 지역주민들은 당연하게도 이지역이 발전하려면 여기찍어야해 하면서 묻지마식으로 투표하죠.

    총선에서만 이런게아니라. 애초에 의석수가 65석인걸 떠나서 전라도 인구수2배가넘어가는 경상도는 대선에서 더더욱 큰영향을 끼치니까 민주당지지자입장에선 돌아버리는거죠. 저 답도없는 노친네들 진짜 죽는거아니면 답없나?..싶고.

    솔직히말해서 안철수 없엇으면 박근혜탄핵이후 문재인 당선도 간당간당했다는것도 제가 21세기 대한민국에 살고잇는게 맞나 싶습니다.
    269 대구사람들 투표좀 하이소 [새창] 2024-04-06 13:48:32 0 삭제
    여기는 투표안하는게 나라발전에 도움되지않나요 ㅋㅋ
    268 전한길 또 극우발언으로 입 터네요 [새창] 2024-04-06 13:48:04 10 삭제
    일제 강점기 위안부에 731부대 생체실험까지 다~그당시 전쟁상활 고려해 일본인들의 시대정신으로 만들어진 상황일뿐이라고 하겠네 ㅋㅋ

    예나 지금이나 민간인 죽이는건 굉장히 민감한문제고, 다른국가의 민간인들을 학살하는것도 엄청큰문제인데 자국민..ㅋㅋ

    푸틴도 자국민을 학살하진않음. 가끔 독살은 함
    267 2찍이 왜 비하인지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24-03-09 14:49:50 17 삭제
    종북, 좌빨, 빨갱이, 친북을 서슴없이 내뱉은 인간들이 국짐당, 2찍에 화내는거보면 그저 우습죠
    266 2찍을 2찍이라고 하지 [새창] 2024-03-09 13:27:12 11 삭제
    솔직히 2번찍었으니 2찍이라고 하는건 팩트에 기반한 조롱이라도 되는데

    사실관계확인후 비판했다고 종북 좌빨 빨갱이 거리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가 누가 누굴지적하는지 오른쪽분들은 이해할수없는 세상에 살아가는듯
    265 제가 문제인가요? 여자친구가 문제인가요? [새창] 2024-03-06 20:49:20 1 삭제
    오랫동안 연애 하신것같은데 8년이면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시간이죠. 두분 글 다 읽어보고 말씀드리는건데. 대부분 오래연애 하신분들이 많이 겪는 현상입니다.

    편해진것과. 관리하지 않는것을 혼동하지마세요. 연애 해오면서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만큼 외모적으로나 체중적으로나 변화는 있었을거고. 남자친구분 입장에선 알콜달콩 연애 초반의 항상 예쁜모습만 보여주던 여자친구가 그리워지는 시기이기도 할겁니다. 저역시 여자친구와 6년째 연애중이고 동거중입니다만.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세요.

    머리스타일가지고 관리를 한다 안한다고 하기전에. 본인이 스스로 여자친구분에게 좀더 관심을 가지세요. 여자친구분이 본인앞에서 외모를 항상 가꾸기를 바라지마시고. 본인스스로도 여자친구분에게 관심을갖고 스스로를 단장하세요.

    연애 혼자하는게 아니라 같이 하는겁니다. 오래지내온만큼 잘보일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라는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오래 만났으면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편하게 지내는것도 당연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단순히 머리스타일만 가지고 이런거라고는 생각하지않아요. 여자친구가 전체적으로 스스로를 관리해서 예전처럼 예쁜모습을 보고싶으신것같은데 공감도가고 이해는 하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비판하기보단 함께 개선해 나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9 15:14:36 1 삭제
    빚의 이유가 정말 전여친과 본인의 경제관념때문이라면 지원해주는건 그만하시는게 맞습니다.

    왜 전여친과의 과거때문에 지금 작성자님이 고생을 하고있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작성하신 글을 토대로 남자친구를 이해한다고 생각했던 제 짧은 생각과 판단에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ㅠ.

    저역시 작성자님을 보면서 저를 도와주고 지지해주는 여자친구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고 더 배웠다고 생각했지만. 빚의 이유가 전여자친구이고. 그것이 신용카드와 불필요한 신용대출이라면. 재발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쉽게 판단하긴 어렵지만 부득이한 빚이 아닌 본인의 유흥으로 인한 대출이라면 ㅠㅠ 이미 경제관념이 멈추거나 무너진상황이기때문에 작성자분께서 감당해야할 시련은 아닌것같아요. 함부로 조언해서 죄송합니다.

    전여자친구와의 추억에 작성자님이 매달 돈을 지원해주실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써놨다시피 선택은 천천히 신중하게 하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지원을 해주실거라면 남자친구의 빚과 현재 돈 사용내역등 모든것을 공유받은다음 신중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9 14:43:01 1 삭제
    남자분이 저랑 비슷한것 같기도하고... 저도 30살에 대출받아 헬스장 인수하고 거의 다 갚앗을때쯤 코로나 터져서 2년동안 빚이 1억4천만원이 됐습니다.
    작년부터는 헬스장이 좀 회복세로 돌아서 지금은 7천좀 안되게 남아있는데. 여자친구가 많이 힘이 되어 줬습니다. 코로나 대출 특성상 2년 이자만내고 남은3년동안 원금 다갚아나가야해서 상환유예도 안되는 대출 특성상 정말 허리띠 잠궈메고 갚아나가고 있고 매달 나가는돈이 원금+이자로 인해서 생활비도 빠듯합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옆에서 많이 힘이 되주고있고 낭비 없이 하려고 도시락도 싸줘서 지금껏 잘 버텨왔고 정말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남자친구분이 어떤이유로 인해 빚이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불가피하게 코로나같은 이유로 대출이 생기고 열심히 갚아나가고 있는상황이라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돈얘기 나올때마다 극심한 스트레스가 쓰니님뿐이 아니라 남자친구분한테도 엄청나게 몰려올겁니다. 저또한 여자친구랑 여행도가고 맛잇는것도 먹고다니고 미래를 꿈꾸고 준비하고 싶지만 당장 이것부터 다시 코로나 이전으로 원상복귀를 해야 뭘하던 말던하지 라는생각이 지배적이거든요. 정권바뀌고나서 지금 사실상 은행권들도 대출 싹다막아놓은상황이라 대환대출이나 채무통합도 힘든상황이라 빚있는사람들이 받고있는 정신적 스트레스 말로 표현못합니다.

    누구는 여자친구한테 쪽팔리게 돈빌리고 맨날 돈에 쪼들려서 돈돈 거리는사람이면 헤어져라. 더 좋은사람 만나라 정말 쉽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가 아니기때문에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거든요. 작년 제 생일에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이라고 100만원 보내주더라구요. 정말 눈물났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나같은 남자친구 만나서 여자친구도 얼마나 지루할까 힘들까 생각하면 더 미안해지고. 더 악착같이 빨리 빚 갚아서 더 좋은거 해주고싶고 더 좋은시간 편안한시간 같이 보내고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습니다.

    판단은 작성자님이 하시는거겠지만. 남자친구분이 경제관념이 없거나 돈을 허투로쓰면서 빚이 생겼거나 갚아나가는데 차질이 생긴거라면 모를까. 본인도 본인의 현재 상황이 힘들겁니다. 각자가 각자의 입장이 있는것이기때문에 이러한 과정이나 상황이 도저히 못버티겠고 이해할수없고 힘든거라면 그만두시는게 맞겠습니다만.

    30~50만원. 만약 입장바꿔서 작성자님이 지금 매우 힘든상황이었다면 남자친구는 과연 나에게 도움을 줬을까도 생각해보셧으면 좋겠어요. 관계에 있어서 돈이라는건 굉장히 사소한것같으면서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돈한두푼에 헤어지는사람도 많고, 서로 함께할사람이라고 믿고 계산하지 않는 사람도 있거든요.

    사실 작성자님이 이런글을 쓰셧다는건 이미 믿음이 어느정도 무너졌고. 만나온 정이라는게 있어서 위로보다는 현재의 자신이 생각하는것에 대해 사람들의 공감과 납득을 받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저또한 남자친구분과 굉장히 비슷한 입장에 처해있는 입장이라 남자친구도 이해가되고있고. 작성자님도 이해가 됩니다만. 이미 작성자님이 많이 지쳐보이는게 눈에 보이네요. 선택은 천천히 하시되 결과가 어떻게되든 후회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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