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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익명]여자친구가 성괴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새창]	2017-04-07 00:21:53	0	삭제
		남자인 입장에서 결혼을 외모로만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결혼하고 나서 성형전으로 휙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저라면 위에 댓글처럼 그래? 그래서? 일듯 싶어요
	52	[익명]소개팅할 상대와 정치이야기 [새창]	2017-04-07 00:16:16	6	삭제
		살아오면서 느끼는건데 자기 정치관은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되는거에요 남하고 얘기할 필요도 없는거구요 내가 가진 참정권이 나만의 것 이듯 그 사람의 참정권은 그사람 만의 것 이거든요
	51	[익명]저는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예요 [새창]	2017-04-07 00:11:46	0	삭제
		어머니는 그 누구한테도 하지 못하는 말인거에요 자신의 남편이, 자신의 가정이,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나 암울하다... 하는 말을요 기댈 곳은 오직 딸년 하나뿐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는 지나가던 사람이지만 저하고 비슷한거 같아서 남일같지 않아서 오지랖 부려볼게요
	50	[익명]여자친구가 성괴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새창]	2017-04-07 00:06:28	0	삭제
		성괴얘기까지 나온다면 타인이 모를리가 없고... 그렇다면 남친은 알면서 만났을 확률이 높고 서로 결혼얘기 안된 상태면 딴 생각 하고있을지도 모르지만 결혼 약속까지 됐다면 걱정하실 필요 있을까요?
	49	[익명]가족한테 노답인생 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3:59:24	0	삭제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노력을 했고 불합리를 느껴서 뛰쳐 나오셨고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분함에 눈물까지 떨구셨다면 스스로의 합리에 모든걸 거세요 자신이 부끄럽지 않다면, 내가 믿는 가치관이 있다면 분명 스스로의 길이 열려요 응원할게요!
	48	[익명]언제쯤 일이 익숙해질까요?? [새창]	2017-04-06 23:55:34	0	삭제
		누구나 똑같은데.. 5를 알려주고 난 뒤에 거의 대부분은 1을 겨우 기억해요 그런데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전 응용력과 융통성이라고 생각해요 모르겠다=물어본다 이렇다면 사수 입장에서는 고구마 백개를 물 없이 우겨 넣겠죠 근데 스스로 기억해내고 찾아내려고 해보고 만약 찾아낸다면 그건 스스로 1을 쟁취 하는거에요 찾아내지 못하면 물어보는게 당연하구요 처음엔 대부분 찾아낼수 없죠... 그치만 하나하나 스스로 얻어나가다 보면 인정 받으실 날이 분명 올거에요!!
	47	개고기 먹는것에 관해서 [새창]	2017-03-01 21:40:31	0	삭제
		어느쪽 의견을 비난 할 생각도 없었고 서로 맞지않는 논지로 남자는 군대,여자는 출산 같은 무의미한 논쟁만 하는것 같아서요 전 조건적 찬성이에요 의외로 개고기 찾는 중장년층, 다수는 아니지만 제 또래 20후반 30초반 제 주변 기준으로는 개고기 문화가 사라지려면 제가 죽고나서... 혹 다음세대에 전해진다면 제가 죽고서도 좀 더 지나야겠네요 어차피 사라질 문화야.. 라고 넘어가버리면 사라질 때 까지 누군가는 가족을 도둑맞고 잃어버린 가족을 영영 못찾는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만 하는건가요? 개고기 문화가 사라지면 법과 제도 또한 자연히 사라질 것 무분별한 도축을 막고 개고기 문화가 사라질 때까지 완충작용을 해줄 장치를 마련한다면 전 찬성이라는 의견입니다 조금 따지는 어투 죄송합니다 ㅠ
	46	개고기 먹는것에 관해서 [새창]	2017-03-01 20:54:55	0	삭제
		아..... 그렇군요..
	44	어떤 취미생활 [새창]	2017-01-25 03:33:01	0	삭제
		ㅋㅋㅋㅋㅋ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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