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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herainbo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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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ainbo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아이엘츠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7-10-26 08:55:06 0 삭제
    1. 영어기초문법은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하셔도 될 듯 합니다.
    완벽히 기초문법을 뗄때까지 반복해서 다니시길 바래요. 학원비도 엄청 싸고요.. 왠만한 영어학원에 문법반은 다 있습니다.
    저는 아침반 1시간씩 매일.. 가는거 들었었네요. 7시 시작해서 8시 끝나는거였나;;
    제가 영어에 잼병이라.. 이게 2개월 코스인데 저는 4개월 들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서 반복해서 들었네요.

    2. 기초 문법을 뗏다 싶으시면 아이엘츠 기초반을 고려해보세요. 단.. 이 기초반은 회사를 다시면서 공부하긴 좀 어려우실꺼예요.
    하지만 회사다니면서 해야 한다고 하면.. 기초반 여러번 들을 걸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체력이 중요합니다)

    3. 자금 여유가 되시면 과감히 일을 관두시고 학원에서 하는 스파르타 코스(한달에 백만원정도) 같은 온종일 공부하는 프로그램에 등록하세요.
    선생님한테 언제든 물어볼 수도 있고, 공부할 공간도 제공해주고.. 또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생겨 공부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여유가 되면 점수가 나올때까지 계속 이 코스를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4. 여유가 살짝 안되시면.. 어느정도 점수를 올려놓으신 다음에(이치6.0) 도서관을 다니며 공부에 집중하시길 추천드려요.
    최소 하루에 6시간은 의자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 때, 저는.. 영국판 이코노미스트 오디오와 책이랑 해서 들으면서 읽고 공부하고 심지어 따라하고...
    알츠 스쿨에 있는 라이팅 채점해주고 고쳐주는거 등록해서 그거도 하고..
    전화 영어도 했습니다.
    엉덩이에 종기가 나는건 일상다반사 일정도로 종일 공부했네요... 최소 1-2년은 이정도 공부를 하셔야..
    이치 7.0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시 공부하다가 만난 아저씨 분께서 뉴질랜드 간호사 비슷한거로 일하러 간다고 이치 7.0이 필요하다 했었네요.
    간호사 협회? 이런데 등록이 되면 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아저씨(당시 50이 넘으심)가 젊었을적에 유명한 토익강사였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치7이 안나와서 고생하시다가.. 협회에 등록하는 점수는 시험성적 겹쳐서 내도 된다는 사실을 뒤 늦게 아시고.. 2번 시험봐서 각 과목에 7.0이 넘어서(e.g. exam1 - R:7, L:7, S:6.5, W:6.5, exam2 - R:7, L:6.5, S:7, W:7) 협회의 등록해서 이민 가셨었네요.. )

    여튼 그러니 어느정도 점수 수준이 나오게 되면.. 이것저것 정보도 더 알아볼 수 있고
    더 많은 길이 열리게 됩니다. ( 현재 영어가 안되는 수준에서 주변 사람말만 듣고 정보를 사실로 인식하지 않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가 참 많습니다)
    참고로 지금 영어단어만 외우고 있는게 생각보다 도움이 안됩니다.
    문법이나 베이스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외우기만 하면.. 결국 까먹게 되더군요..;;
    포기하실 생각이 없다면...
    문법을 가르치는 학원에 지금당장 등록하셔요..
    48 아이엘츠에 대해 조언 구합니다 ㅠ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7-10-26 08:50:52 0 삭제
    흠...
    저도 님하고 비슷한 수준이였습니다.
    주어/동사도 몰랐고요...
    하지만 1년 공부하고 이치 6.0 나왔고요..각 섹션별 7.0은 다 찍어봤네요...
    지금은 이민도했고 현지 직장에서 몇년째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감히 포기하라고 말 못하겠네요..
    이게 어떻게 공부하고 얼마나 시간투자를 하느냐의 차이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문법의 기초가 없었기 때문에 영어학원에서 문법반을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완전 기초 문법... 예를 들면 "그녀가 글을 쓰고 있다" 이정도 영작하는 수준까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엘츠 기초반.. 문법까지 가르쳐주는 곳에 등록을 했습니다.
    아이엘츠 전문학원에 등록했고요... 물론 제 영어 수준이 기초 문법을 배웠음에도 완전 바닥이였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엘츠 온종일 반이 있는 학원을 찾아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6개월, 따로 혼자 매일 도서관에서 6시간씩 공부하며 1년 공부했더니
    각 섹션별로는 7이 나오고.. 그노무 이치가 잘 안나와서 좀 고생했지만..(당시 저는 이치6필요) 여튼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시간투자 + 돈 투자를 하느냐가 광건 인것 같습니다.
    저는 1년간 일을 하지 않고 공부에 다 투자를 했습니다.
    (이를 위해 1년치 비용(생활비 + 학원비 + 기타등당)을 회사를 다니면서 열심히 모았습니다. )

    혹시나 나이때문에 그 점수를 몇년안에 얻어야 하시는거면 잘 계산해보시길 바랍니다.
    제 기준에서는 이치7.0 받으시려면 최소 1-2년은 일하지 않고 온종일 공부만 하셔야 할 것 같아보입니다.
    47 아이가 시끄럽게 하면 혼내세요 [새창] 2017-10-06 09:15:15 1 삭제
    예전에 KTX 탈때 아이들 데리고 타는 전용칸이 있어서 그거로 끈어서 탔던 기억이 있네요.
    그럼에도 시끄러울까마 엄청 조마조마하면서 아이 케어했는데..
    그 안에는 아이들 놀이터더군요.. ㅎㅎㅎ 그나마 부모도 마음이 편할꺼라 생각되네요..
    이런 전용칸이 좀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6 09:10:12 0 삭제
    네살이면 말하면 알아 듣던데요...

    다른 아이가 때릴때 부모가 엄하게 이야기 하면 알아 듣더라고요...
    다음번에 또 때리면 직접 아이에게 이야기 해보세요... 비슷한 일이 저희 오빠네 애들에게 있었어요.

    저희 오빠가 그 아이한테 직접, 얘가 너에게 무얼 잘못했니.. 잘못했던 안했던 때리는 건 아주 나쁜거야 식으로 엄하게 했더니 그 뒤로 안그러더라고요..
    그렇게 하면 그쪽 부모가 애들 노는것 같고 뭘 그렇게 하냐 고 할 수 있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아이 앞에서 잘못된걸 바로 잡아주고 대응해주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생각했대요.
    그리고 그쪽 부모가 뭐라고 하면 당당하게, 당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데 바로 잡아주지 않는건 당신 잘못이라고요...
    부모가 그렇게 하니까.. 저희 조카(오빠아이)도 그 아이만 보면 움츠려 들던게 없어졌다고 하더라고요...
    45 외국 살면서 한국 양말만 신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10-03 14:23:12 1 삭제
    저도.. 양말은 한국에서 공수합니다..
    메리야스 양말 속옷.. 아이들 내복까지.. 한국꺼가 최고네요..ㅎㅎ
    44 남들과는 조금 다른 결혼생활.. 선배님들 조언이 절실합니다... [새창] 2016-12-19 09:54:03 0 삭제
    도우미 얘기를 남편한테 일전부터 해보았으나.. 극구 반대합니다.
    마치 도우미를 쓰면 자기가 쓸모 없는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싫다고 했어요...

    현실적으로 한국인 도우미를 구하기 힘든것도 사실이고요.. ㅠㅠ 그럼에도 저는 돈을 줘서라도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집안일을 좀더 집중해보고자.. 아이를 어린이집에 이틀에서 삼일씩 보내고 있어요..
    43 남들과는 조금 다른 결혼생활.. 선배님들 조언이 절실합니다... [새창] 2016-12-19 09:21:39 6 삭제
    지난번 남편의 대화에서.. 남편은..
    본인 스스로도 "항상 우선이 나 자신이였다는 것은 정말 몰랐다."
    집안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진 않는 것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애를 낳고 기른다는 것에 대해 이렇게까지 힘든 것인줄은 몰랐다."
    또한.. 본인은.. 여전히 저의 두근거리는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애를 낳았으면.. 육아는 선택이 아니라. 당연히 책임지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누가 맡든 간에.. 내 애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 해야 하는 거라고..

    어쩔 수 없이 육아를 하게 되었더라도..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생각은 했지만 이런 것 까지는 예상을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사회적 활동이 없어서.. 수다 떨 사람도 없어서... 힘들다고 하네요...
    42 혹시 아빠가 육아하시는.. 전업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01-13 10:05:52 0 삭제
    집안일까지 하시는 군요...멋지십니다.
    와이프 분께서는 남편분께서 육아하시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41 매일 방긋 웃어주는 이쁜 딸입니다. [새창] 2016-01-13 09:05:11 1 삭제
    어이쿠... 너무너무 예쁘네요.!
    아기들은 천사입니다.. 천사.. ㅎㅎ
    40 혹시 아빠가 육아하시는.. 전업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01-13 08:49:13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딸아이 입니다.

    아빠가 돌보는 중이지만.. 육아가 적성에 맞는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ㅠㅠ
    39 혹시 아빠가 육아하시는.. 전업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01-13 08:48:18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아빠에게 육아 휴직이 가능한거였군요!!

    애 둘이나 키우시면.. 힘이 들지 않으신지요..?
    육아 하시면서 집안일도 하시나요?
    38 혹시 아빠가 육아하시는.. 전업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01-13 08:47:04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ㅋ 히피성향..
    엄마 아빠 같이 늘 함께하면 정말 더 없이 행복할 것 같네요..ㅠㅠ
    좋은 부모님들을 두셨네요...!!
    37 혹시 아빠가 육아하시는.. 전업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01-12 14:36:48 0 삭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현재.. 아빠가 육아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케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아도 정보가 거의 없네요.. ㅠㅠ
    아직까진 아빠가 육아를 해도 경제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경력 단절은.. 아이가 어느정도 클 때까지는 크게 문제 없는 상황이고요.
    하지만.. 아이는 엄마와 있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ㅠ.ㅠ
    회사 퇴근 후에 아이랑 같이 놀아주긴 하지만...그래도 엄마라서 그런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
    퇴근 후엔 엄마 껌딱지가 됩니다..

    평일에 다른 아이들 대부분은 엄마와 함께 뭔가를 하는데..
    저희 아이는 아빠랑 있는 부분에서 혹시나 엄마와 함께한 다른 아이들을 부러워하진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36 혹시 아빠가 육아하시는.. 전업아빠 계신가요..? [새창] 2016-01-12 11:56:47 0 삭제
    죄송하지만.. 아버님이 전업이셨던.. 어린 시절은 어떠셨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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