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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agshdjf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2
    방문 :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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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aagshdjf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아 좀 나와! 나오라고!!! 비켜!!!!!! [15MB] [새창] 2016-02-19 16:48:01 0 삭제
    귀엽네요^^
    29 여성향 순정만화 추천 하고 추천 받기 위해 쓰는 글. [새창] 2016-02-11 19:04:15 0 삭제
    재미없게 봤다는 걸 알게되면 해당 만화가들이 받을 상처가 얼마나 큰데 인성에 문제가 있으신 듯 하네요.
    앞으로 그런것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7:54:58 0 삭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26 남자들만의 매너모드 [새창] 2016-02-10 21:33:43 0 삭제
    여자도 됩니다.. 길게는 안쓸게요
    25 어제 레바 트위터 [새창] 2016-02-03 21:29:03 0 삭제
    이 글 보고 자취 식비로 네X버 검색해보고 왔는데 적게 쓰면 15, 보통 25~30 선에 나가서 식사하시고 직장생활 하신다는 분들은 4~50 정도 되는 듯 한데요
    남이 신경 쓰건 안쓰건 많이 쓰는 편은 맞지 않나요..?
    24 절망적인 분위기의 만화를 찾아요~ [새창] 2016-02-03 20:22:09 0 삭제
    히야 저랑 취향이 어느정도 겹치시네요!
    제가.. 아재급이라..ㅠㅠ 아는 만화들이 좀 옛날 만화에요
    만화책으로는 동경바빌론(더불어 X), 폐쇄자, 바로크(우에다 신슈), 청년데트의 모험(1~2권)
    애니로는 노에인, 판타스틱 칠드런 추천드려요. 취향이라 더 적어보려고 했지만 떠오르는게 없네요ㅠ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20:03:46 0 삭제
    게시판 잘못 찾아온 것은 제가 잘못한 일이네요. 근데 제가 언제 안좋은 피드백이 들어오면 무조건 닥치라고 했습니까?
    저도 무례한 피드백 골라서 행동했습니다. 사실 속 안에 들어오는 일 자체가 무례한 일이긴 하지만요.

    자유가 남에게 피해를 주면 자유를 막겠다고요?
    내가 알아서 셀프 감옥생활 아주 자~~알 하고 있습니다.
    깨시민님들께서 굳이 직접 나서서 조련해주지 않으셔도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20:00:26 0 삭제
    저한테 썼으니 '제'가 이야기 하겠습니다.
    전 당신 개인이 궁금하지 않습니다. 제가 당신의 글을 궁금해하지 않으면 당신의 정성과 자아가 상처받을까봐 관심을 가진 듯 보여드렸을 뿐이죠.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듯 보였다면 당신이 저를 제대로 보지 않고 있었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 듯 싶네요.
    당신은 당신을 해코지했고, 당신의 나체를 감상하며 꼬릿말을 붙이는 당신의 부모에게서 어느만큼의 배움을 가져갈 수 있겠습니까?

    제가 제 분야의 거장들 글을 왜 못보겠습니까? 큰 그림에 똥 안묻게 하려고, 평소 생활에서도 일반 사람들 생활에 똥 안묻히려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당신들 시야에서 빠져나가려고 이사 와놓고도 밖에도 못 나가고 있습니다. 집에 종량제 봉투 채워놓고도 속 시원하게 버리러도 못 가고,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도 못 가요. 스스로도 감옥에서 산 지 댓년이 넘었는데 당신들한테 묶여서도 이게 몇 년째입니다. 똥 안 묻히려는 노력은 둘째 치더라도 슬슬 제 한계가 드러날 때라고도 생각되지 않습니까? 꼴 사나우니까 발걸음이 춤을 추기 전까지 말라고요? 요새 당신같은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네, 저는 아주 당당하게 뒷북을 눌러드리겠습니다. 어제 읽은 책을 말씀하시면 전 어제부터 자꾸 생각나는 문구를 하나 띄워드릴게요. 긁어부스럼이라고.

    그리고 심리치료연구소 라기보다는 심리분석연구소가 더 글쓴 분의 성격과 상황 상 맞는 꼬릿말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의 실효성은 뒤로 젖혀두고서라도 말이죠.

    하나 더, 내 인생 함부로 말하지마라 씨발새끼야
    니가 한 말과는 다르게 난 자존감따위 논한 적 없다. 내게 있는 건 자존심이지
    다른 사람들한테 내 병을 전염시키지 말라고? 난 내 치부를 들킬 생각도 없었어. 어디가 뒤틀리건 어디가 약하건 온전한 모습으로 있고자 했던 게 내 자존심이지. 내 몸에서 소변내가 나던 곰팡내가 나던 내 몸뚱아리고, 설령 지금 역귀같은 생활을 할 지언정 네가 나를 역병취급할 순 없어
    나는 내 저주받은ㅋㅋ 인생 때문에 내 속의 곰팡내를 내어보일 수 밖에 없었지만 너는 감추어져 있는 속을 뚫고 겉에서도 곰팡내가 나서 사람들이 기피하는구나. 지금 그런 주제인 너 자신도 한 번 생각해보는게 좋을거다.
    21 사이비 상담사 구분하기 [새창] 2016-02-03 19:28:06 0 삭제
    윗분 글에 했던 말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ㅋㅋ
    아귀도 안 맞고 어이도 없으니 그냥 볼 만큼 봤으니 이제 나가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20 사이비 상담사 구분하기 [새창] 2016-02-03 19:24:41 0 삭제
    옛말에(?)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려면 눈'팅 3개월'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걸 모르고 활동한 죄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 댓글이네요.
    상담을 프로로써 타인의 금전을 받고 자신의 전문성을 판매하는 입장에서야 자격과 전공딱지가 필요하겠지만 누구나 함께 생각하며 대화할 수 있는 뻥 뚫린 인터넷 공간에서 '전공'에 따른 선구자들이 앞서 걸어간 길에 맞춰 요모조모 틀에 맞게 상담을 하지 않는다고 돌팔이 취급에 제재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지극히 우스운 일이네요. 그저 학술적 심리학에 우선을 두고 대화하는 곳임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발 잠시 담근 걸 어리석게 생각해야지요.
    그리고 그 선구자들도 뒤의 선지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정론이었고 진리였음을 잊고계신 건 아닐지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사람의 일입니다. 선구자들이 앞서 만들어 놓은 다양한 틀에 맞춰 분석을 내린다고 하더라도 디테일은 현재 눈을 뜨고 있는 당사자와 주시자가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8:29:41 0 삭제
    '넌 차분한 점이 나랑 잘 맞지만 정치적 혹은 종교적, 혹은 생활패턴이나 사고회로는 나와 다른 것 같아'
    '난 차분한 편인데 너는 방방 뜨는 편이라 성격적으로는 궁합이 잘 맞지만, 둘 자체가 기질적으로는 많이 다른 것 같아.'
    예시는 대충 끼워넣어본 거구요 아무튼 대충 이런 늬앙스 아닐까요?
    17 신경안정제를 복용중인데 의사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새창] 2016-02-03 18:21:06 0 삭제
    상담과 심리치료에 대한 부분의 진료를 원하시면 다른 병원으로 바꾸시던가 추가로 알아보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경정신과 쪽의 병원에서는 진단과 처방을 위한 기본적인 상담을 위주로 할 뿐 치료방법에 대해서는 거의 약물치료가 대부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의사와 내원객과의 상담과, 조언을 위한 치료를 원하시면 심리치료(정확한 지칭이 아닐 수 있습니다..) 쪽으로 알아보셔야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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