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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쭈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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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쭈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미국에서 부부 상담 받아본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7-14 04:49:56 0 삭제
    구글에서 "부부상담 뉴저지"로 찾아보면 몇군데 나오네요. MissyUsa 나, Google, Yelp 등에서 방문자들 평가도 한번 확인하시고 한국어 가능한 곳이면 미리 전화해서, 보험 여부도 알아보세요.
    80 중국 주재원 평균 연봉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14 04:45:50 0 삭제
    막연한 질문이네요. Anyway, 도시마다 틀리겠지만, 중국도 이젠 물가가 상당히 비싸요. 북경, 상해, 심천은 한국 서울보다 비싼것 같고요. 나머지 도시도 만만치 않아요.
    79 H.Naldo, Jazzmania, Froh, 논리적연산 외 다수분들께 [새창] 2017-02-23 10:12:50 0 삭제
    몇번이고 다시 읽어봤네요. 이렇게 다시 글 올리시기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한국에서도 건승하시고, 원하시는 것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78 미국서 살기좋은 도시 랭킹이랍니다 [새창] 2017-02-10 13:13:21 2 삭제
    저는 3번에 살고 있는데요, 아마도 인구 몇명이상 도시 혹은 종합적으로 순위를 정한 것 같네요. (교육, 직업, 안전도 등등)
    3번 산호세는 정말 차도 많이 막히고, 집값, 렌트값도 끝도 없이 오르고, 단지 IT 쪽 Job Market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30만 정도 도시로는 다른 좋은 곳 많거든요.
    인기 많은 도시에 산다는데, 갑자기 울컥 하네요... ^^;;
    77 이민에 대한 다양한 의견 [새창] 2017-02-09 09:10:26 1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자기가 겪었던 것, 경험했던 것의 사실만 나열만 혹은 약간의 의견 개진 정도면 될텐데, 오라 말라 하는건 오지랖이지요.
    저도 늘 말하듯이 100% 좋은 곳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냥 자기가 생각하기에 더 중요한 부분에 가중치를 둬서 결정하고, 만족하고 사는 것이지요.
    저도 한국에서 미국오면서 엔지니어로 같은 일을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국 나름대로 힘든 것도 있었고, 좋은 점도 있었고, 여기는 여기나름대로 힘든 것도 있고 좋은 점도 있는거지요.
    말씀하신 것처럼, 신분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 같고요. 신분문제가 해결된 전제하에 직업 (돈), 영어가 준비되어야 겠지요.
    76 제가 이민을 가도 될까요...??(라는 글을 다시 썼습니다) [새창] 2017-01-31 10:21:30 2 삭제
    그전에 쓴 글도 읽어보니, 편의점이랑 고깃집 운영하시니, 생활력과 경험은 있으실 것 같은데,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일년에 한두번씩 미국에 오시면서, 이것저것 보시면서 결정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관광하는 것과, 와서 한두달씩 살아보는 건 또 틀리니깐요. (한국 자리 비우시긴 힘드시겠지만, 와서 좋은 것도 느끼시고, 아닌 것도 느끼시면, 오는게 좋을지 안오는게 좋을지 판단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신분 문제 해결이 가장 우선인 것 같습니다.
    75 제가 이민을 가도 될까요...??(라는 글을 다시 썼습니다) [새창] 2017-01-31 10:15:31 0 삭제
    저는 신분 문제만 해결되면, 40세에 오셔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74 이민 후 취직에 대한 문의.. [새창] 2017-01-24 03:54:01 0 삭제
    이민 게시판 쭉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신분이 가장 문제입니다. 모든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딱 안된다 된다 말하기도 애매하고요.
    신분 문제 (영주권)만 해결되면, 취업은 찾으면 되지만, 우선 신분 문제를 해결하는게 우선입니다.
    우선 한국에서 영어 면접 스킬을 올리시고, 한국에서부터 계속 찔러보세요. 호주는 IT 쪽 Job 시장이 작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미국은 트럼프 되면서, H1B를 줄일려는 것 같아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고요.
    workingus.com 같은 곳도 한번 둘러보세요.
    73 비용 상관없이 이민 간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 [새창] 2017-01-21 04:24:33 0 삭제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 추천. 날씨 좋고, 애들 키우기도 좋고, 디즈니도 가깝고, 한국 인프라 (병원, 상점 등)도 잘 되어 있어서, 처음에 정착하기도 좋고요. 다만, 영어는 좀 천천히 늘수도 있지만, 뭐 본인 하기 나름이니깐요.
    아틀란타 Johns Creek 쪽도 좋은데, 날씨가 좀 덥고 춥고, 한국에서 좀 멀고....
    월 7000불 정도면, South California 는 아주 넉넉하게 살고, Atlanta는 5000불 정도면 될 것 같고, San Jose / San Francisco 는 여유있게는 못 살 것 같네요.
    72 미국 한인사회 너무 좁네요... ㅜㅜ [새창] 2016-12-16 09:51:22 1 삭제
    이민사회 정말 좁아요. 생활 패턴 (한인 마트, 한인 음식점, 한인 교회 등) 이 같으면, 그냥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들이죠.
    전 예전에는 얼바인 살았는데, 거기는 30만명이 되는 도시에 한인 3만명이 모여 사는 동네라서, 물리적으로 좁았고, 지금은 산호세 살고, IT 쪽 일하니깐 한두다리 건너면, 예전회사, 학교 사람 등으로 겹치게 되더라고요. 교회 다니면, 또 거기서 겹치고...
    그래서, 처음에는 생각없이 속 터놓고 지냈다가 상처도 많이 받고 그랬어요. 어짜피 다 커서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너무 터놓고 지낼 필요는 없어요. 한 몇년 있다가 자연스럽게 친해지면, 자기 이야기도 하고 그래야지, 괜히 처음에 마음 확 열고, 자기 있는 속 없는 속 이야기하면, 상처가 되서 돌아올 수 도 있어요. 그냥, 어느 정도 선을 지킨다 하면서 지내시면 될 듯 해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3:29:06 1 삭제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상황이 악화가 된 것 같네요. 본인의 선택이시고, 본인 맘이 편하신 쪽으로 선택하셔야겠죠. 어짜피 나중에 이혼할꺼, 부부상담도 받으시고, 클리닉도 가보시고 결정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제 주위에는 비슷한 이유로 비슷한 시기 (1년 미만)에 이혼한 친구도 있고, 지금은 재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별거하다가, (애가 있어서 인지) 다시 합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또다른 친구는 애 때문에, 그냥 대면대면 살다가 그냥 이혼해서 살기도 하고요. 이혼이 인생 실패는 아니니깐, 그건 신경쓰지 마시고, 우선 마음 잘 다스리고, 좋은 생각하시면서 지내보세요.
    70 왜 해외취업이나 이민으로 도피를 하려는 거죠? [새창] 2016-09-13 07:34:33 3 삭제
    개개인의 선택을 본인이 뭐라할 권리도 이유도 없어요. 관광비자로 3달 연장하면서 일을 하던, 서류미비자로 계속 살던, 각자의 선택이고, 그 본인도 그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선택하고 사는 거에요.
    한국이라는 국가에 먹칠하는게 뭔가요? 그냥 그 나라에서도 입국할때 그 나라 사람이 많아지고, 케이스가 많아지니깐 관리를 하는 것 뿐이에요. 결격 사유가 없다면, 단지 인터뷰하는 시간이 길어질 뿐, 문제는 없을테고요.
    경제적으로 어렵더라도, 외국의 날씨나, 남의 눈치 안보면서 살수 있는 다른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 삶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을테고, 아니면, 같은 일을해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한 사람들도 있고, 한국이 싫어서, 한국에서 사고쳐서 도피한 사람도 있을테고, 100명의 이민자가 있다면, 100가지의 이유가 있을꺼에요. 하지만, 그 개인의 선택에 누가 뭐라할 권리와 이유는 없어요.
    69 제일 먹고 싶은 한국음식이 뭐에요?:) [새창] 2016-09-07 07:25:44 0 삭제

    수구레...
    68 정의당은 마지막 발악중일듯. [새창] 2016-08-15 10:13:08 1 삭제
    이랬다 저랬다라고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1인 2표가 시작된 2004년부터 진보정당에 정당표를 줬는데, 이젠 생각 바뀌었음. 비례대표 정당표가 자기네들이 잘해서 받은거라고 생각하는데, 민주당이 가진 한계를 넘고 새롭고 진보적인 다른 소리를 내달라고 준 표들인데, 저렇게 사회와 소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다시 자기네들끼리 놀게 만드는 수 밖에..... 한때 10% 지지에서 3% 밑으로 떨어질거다.
    67 미국에 사는 한국 중년분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 [새창] 2016-07-12 02:46:05 3 삭제
    저분이 언급한 회사중 하나를 다녔었고, 그래서 그 회사에서 Lay off 된 분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한국지사에 계신 분들이 훨씬 Job 찾기 어렵습니다. 미국은 정 안되면, 살고있는 도시를 떠나면 기회도 생기고요. 그냥 미국에 오래 사셔서, 감을 잃고, 좋은 것만 보이고, 자기는 힘들어 보이니깐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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