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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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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아기한테 무겁단 말 왜 하면안돼요~? [새창] 2017-08-23 11:31:02 5 삭제
    미신이요~ 무겁다하면 애가 살이 안찐다는거,
    애보고 이쁘다이쁘다하면 삼신할매가 질투해서
    다시 데리고간다고 못났다못났다 해야한다는거,
    그런게 있더라구용..
    176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3:07:34 5 삭제
    저도 첫째 낳을때 산후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혼자 보려고 했어요.
    나이도 어렸고, 나이차가 많이나는 동생 3명을
    키워보고 (막내동생이랑 첫째랑 두살차이입니다)
    시집왔던지라 어렵지 않겠지 했거든요.
    근데 남편 직장사람들이며 주위언니들이
    큰소리말고 들어가라고, 그 돈 아끼다가 병원비가
    더나온다고 뭐라해서 맘약한 남편이 일주일 산후조리원 보내줬어요.
    제가 체구가 작은데 애는 크고 더 키우면 난산이래서 유도분만을 했는데, 꼬박 25시간 진통끝에
    자연분만 성공했구요. 제 살성 문제인지,
    회음부가 아물기도 전에 출산 하루만에 실이 녹아서 터져버려 재봉합도 했어요.
    조리원이 병원연계된곳이라 밤마다 주사진통제 맞으면서 잠들수있었구요.
    아이도 3일만에 황달이 심해서 조리원에 있는
    광선치료? 기계로 치료 받고 퇴실했어요.
    집에와서 본격 육아 하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손목이 나가기 시작하고, 2-3시간마다 젖찼는 아기 수유후 30분을 트름할때까지 토닥이다 재웠어요.
    진짜 회음부는 아파서 앉지도 못하지,
    손목도 너무 아프지 (결국 손등에 물혹이 생긴..)
    잠도 못자.. 거기다 컨디션이 별로니 면역도 깨져서
    구내염에 인후염까지 도져서 한달을 약먹어..
    잠도 못자.. 조리원이 천국이더라구요ㅠㅠ
    이번에 둘째 임신중인데, 남편이 고민말고,
    조리원예약하고 쉬고오랬어요..
    본인이 도와줘도 한계가 있고,
    고생해서 울던거 뻔히 아니까요.

    그와중에 기억나는게, 집안 유전인건지,
    외할머니 친정엄마 두분 모두 6남매 5남매 자분하고, (친정엄마는 막둥이 낳을때 피임목적으로 일부러 제왕하심) 속골반이 무지 좋으신데,
    저도 출산직전 간호사가 자궁입구? 넓히는데,
    속골반 진짜 좋다고 축복받았다면서,
    제왕했으면 억울했겠다고 칭찬하시던ㅡ. ,ㅡㅋ
    속골반도 자분시 중요한것 같아요.
    175 구명조끼 필요할까요? [새창] 2017-08-04 23:06:33 0 삭제
    40개월인데도 구명조끼 샀어요.
    계곡도 바다도 아닌 풀펜션이였는데..
    성인 엉덩이까지 오는데 (제키기준..155),
    구명조끼 입히고 튜브에 앉혔어요..
    174 둘째, 입덧때문에 첫째이유식 [새창] 2017-07-22 15:55:08 0 삭제
    레몬맛사탕 먹고 그 향을 맡으면서 먹여보세요.
    전 첫째가 4살이라 밥먹이는데,
    둘째 임신하고 입덧하면서..
    밥냄새도 역해서 진짜 힘들었는데,
    새콤한 레몬사탕 먹으면서 밥 조금씩해서 줬어요.
    도저히 못하는 날은 남편이 데리고 나가서
    밥먹이고 왔지만요.ㅠㅠ
    아니면 입덧약 먹어보세요.
    전 물도 토해서 7주부터 15주까지 입덧약먹고
    했더니 속은 니글해도 뭘 먹을수는 있었어요.
    173 혹시 친한아기엄마? 때문에스트레스받은적 없으세요? [새창] 2017-06-24 19:07:45 1 삭제
    ㅎㅎㅎ 참고로 그언니가 저보다 6살인가 많아요.
    우리도 빚내서 아파트로 이사간건데..
    애도 커가니 도로에서 놀게 하기보단,
    아파트 놀이터가 낫겠다 싶기도 해서..
    아파트로 이사간건데..
    빚내서 아파트갈 필요있나? 난 아파트 싫던데
    이러고.. 목걸이는 니나이에 그런 아줌마같이
    순금에 두꺼운 목걸이 왜 해? 이랬었고..
    그 딸래미가 뭐 하나라도 빠르면,
    너네 아들은 못해? 조만간 하겠지ㅎㅎㅎㅎ
    이러면서 웃고... 암튼 내가 이상한건가 했다
    신랑한테 물어보니 어울리지 말래요..
    172 혹시 친한아기엄마? 때문에스트레스받은적 없으세요? [새창] 2017-06-23 01:21:16 58 삭제
    전 울아들이랑 며칠 차이안나는 딸 키우는 언니가
    있었는데, 뭐랄까.. 자격지심이라 해야하나요?
    그런걸 저한테 느끼더라구요 ㅡㅡ
    혼자만의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우리 아들이랑 생일이 며칠 차이 안나서
    같이 돌잔치 준비했는데,
    돌 이벤트상 라벨을 제가 전통식으로 해서
    어렵게 찾았는데 그거보고 별로다해놓고
    본인도 똑같은걸 하질않나..
    뭔가 사면 아~ 그거별로던데 하면서
    비슷한거 사고, 또..
    제가 남편이랑 11살차이나는데,
    애기낳고 미니투룸살다 신축아파트로 이사간다니,
    자긴 아파트 싫다면서 막 뭐라더니,
    복층 빌라로 자기도 급하게 이사간다면서,
    뭐라뭐라 하고.. 우리아이가 본인딸보다
    뭐가 빠르면 며칠뒤 자기딸도 한다고,
    니네아들이 하는건 별거 아니라는듯?
    그런식으로 말하고 암튼 기분나쁘게 그랬어요.
    시어머니가 저결혼할때 10돈짜리 순금 목걸이
    해주셔서 차고 다니는데 그거보고도 뭐라하구요.
    그냥 자연스레 연락안하고 인연끊었어요.
    그러다 제 sns로 둘째가진거 알았는지,
    개뜬금없이 "나는 우리딸 하나만 잘키울거야!
    엄마는 니가 제일최고야!" 이런식으로 글올리더라구요. 몇시간만에.. 어휴
    171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데 임당 재검이라니ㅠ [새창] 2017-06-23 01:12:09 0 삭제
    밀가루, 탄수화물을 줄이세요.
    밥도 쌀밥말고 잡곡밥이나 현미밥 드시구요.
    과일도 하루 한두개정도가 좋아요.
    맵고 짠거 많이 먹지 말구요.
    친정엄마가 막내가졌을때 임당와서,
    먹는거 군것질 좋아하시던 분이,
    매일 잡곡밥에 쌈싸먹고, 저염식에 나물반찬먹고,
    떡, 밀가루 아예 끊었어요. 애낳고도
    관리해서 당뇨로 전환안되고 지금은 맘대로 드세요.
    진짜 그냥 쌀이나 탄수화물이 주범인이에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3:25:38 18 삭제

    태명이 짱구였어요. 지금 코는.. 크흡..
    실종ㅎ...
    둘째도 아들임신중인데..
    형 닮았으면 좋겠어요..
    볼살과 입술의 매력이란...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3:10:49 53 삭제

    이.. 이런거요?
    7개월 무렵인데..
    지금은 미운4살입니다..
    168 약19)모유수유 후 생리 [새창] 2017-06-20 22:46:27 0 삭제
    참고로 모유수유중 생리를 안해도
    배란은 하고있어서 임신가능해요.
    그래서 연년생도 가능한거구요.
    첫생리없이 출산후 임신하신분 많아요.
    보통 출산후 첫생리 시작하면 주기가
    한동안은 뒤죽박죽이에요ㅠㅠ

    다른분들 임신 계획없으시다면 피임 잘하셔야되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2:42:35 0 삭제
    드셔도되요. 20주이후 매일 2알이상씩 먹으면 문제되는거지,
    일주일에 한두번 한두알정도는 괜찮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랬어요.
    저도 둘째 임신 19주짼데, 머리아플때 간혹 한알씩 먹어요.
    첫째 낳고 편두통이 심해져서 저는 신경외과약
    처방받아 먹었거든요.
    첫째때도 두통이 심했는데 참다참다 너무 힘들면
    타이레놀 한알씩 먹었어요.
    166 산후조리 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7-06-18 01:22:29 4 삭제
    첫째 낳고 조리원 일주일 있다 나왔는데,
    신랑이 미안해했어요. 2주는 있게 할걸 하면서.
    주위 조리해줄사람도 없고, 독박육아였거든요.
    둘째 임신중인데 잔소리없이 1주일 기본있다
    오라고 먼저 말하던데요.
    첫째문제도 있고, 첫째가 조리원있을때,
    황달있어서 둘째도 어찌될지 모른다고,
    무조건 있다 오랬어요.
    165 혼자먹지만 맛있게 챙겨먹기 [새창] 2017-04-17 13:37:13 0 삭제
    크앙 감사해양♥
    입덧 끝나면 만들어봐야겠어용!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1:56:15 1 삭제
    저는 9주짼데 5주부터 입덧했어요ㅠㅠ
    첫째도 입덧은 했지만 냄새만 예민할뿐,
    살찌고 시작할정도로 잘먹었거든요ㅠㅠ
    근데 둘째는 진짜 너무 힘들어요.
    하루종일 울렁울렁 헛구역질에
    물조차도 비려서 2키로나 빠졌어요ㅠㅠ
    첫째밥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서 입덧약 처방받아 먹고있는데,
    그나마 살것 같아요ㅠㅠ 먹을수있어서..
    바나나조차 토했거든요.. 덩어리진걸 먹을수가없어..
    7주부터 약먹기 시작했는데,
    비싸도.. 진짜 살만해요ㅠ
    163 4월에 결혼식을 하는데 8월에 또 돌잔치를 해도 될까요ㅠ [새창] 2017-04-12 21:46:42 1 삭제
    전 12월에 결혼하고 다음해 3월 돌잔치했어요.
    결혼식 천천히 할 계획이였는데 시부모님이
    해가 가기전에 꼭 해야한다 하셔서ㅠㅠ
    다행히 결혼식도 돌잔치도 많이들 와주셨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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