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수① | 고 황유미 씨 부친 "양향자, 용서 못해"
17.03.07 1:22:25
[오프닝] 반올림이 귀족노조? 삼성을 위한 변론
[여의도전망대] 김성회 국회 손혜원의원실 보좌관
-‘반올림 논란’ 양향자, 최고위원 선거도 삼성과 상의
[SNS뉴스] 하종강 “나는 양향자 씨의 말이 용서 안된다”
[강력한 인터뷰] 고 황유미 씨 아버지 황상기 선생
-삼성 광고 받는 언론, ‘반올림’·피해자 이야기 외면
-삼성이 186억 보상? 피해자에 푼돈 주고 “입 다물라”
-양향자, 반올림이 시위꾼? 죽어도 가만 있어야 하나
[경제의 속살] 이완배 민중의소리 기자
-양향자, 반올림이 귀족? 농성장 한번이라도 가봤나
-양향자 사고방식이 문제, 79명 목숨을 돈으로 계산
-양향자 발언은 의도적 왜곡···삼성의 저열한 행태
[기자수첩] “반올림 용서 안 된다”고? 양향자 당신이야말로 용서가 안 된다
이완배 기자 2017-03-07 15: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