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파혼 이유

게시물ID : wedlock_5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텀★
추천 : 13
조회수 : 4923회
댓글수 : 132개
등록시간 : 2016/11/06 11:28:21

제 딸이 저랬다면...

그리고..와이프가 저걸 시켯다면..

저도 욕나올듯..

저도 결혼전에 이런얘기는 잘 와닿지가 않았는데..

얼마전에 저랑 일하는 동생이 결혼적령기라.

결혼 안하냐고 물어봣더니

여자친구가 아파트있으면 결혼하겠다고 ㅋㅋㅋㅋ

원하는 아파트가 자기친구 사는아파트데..

지방이라..대도시보다야 저렴하지만..

그래도 3억넘는 아파트데 이제 30대초반에 3억이라는 돈이 어디있음..

남자가 그럼 분양받고 빚내서 사자 했더니

그건 싫다고함

빚내면 어차피 갚아야할돈이라 싫다고 ㅋ

자기는 빚있는거 싫다고 ㅋㅋ

그말듣고 한숨밖에 안나옴..

출처
보완

2016-11-07 09:31:56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7836229

이게 원본입니다. 모해유머라는곳에서 다 짜르고 지들것처럼 해놨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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