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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37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올로
추천 : 0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4/11 20:20:44
인사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주무시다 하늘로 가셨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또 삶이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오늘 친한 거래처 사장님 생일이라 기프티콘 하나 쏴드리기도 했거든요.
한사람의 시작일이 또 다른 한사람의 마침표가 된다는것을 눈앞에서 보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출처 보완 |
2019-04-11 2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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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지는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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