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가 현실성이 많이 없네요.
돈을 내야하면 팝송을 틀지, 가요? 안 듣습니다.
저작권 이야기하면서
가요계 고질적인 표절에 대한 이야기가 없고
권리 이야기만 있는데
맞는 말인듯 보이나 , 실효성은 없습니다.
예전에 다음이 이메일 유료화를 하고 망했죠.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에 동의는 하나
우리나라 가요를 과연 누가 얼마나 돈내고 틀까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전에는 가게에 자기 노래 좀 틀어달라고
가수들이 부탁하기도 했었죠. 홍보 효과 무시
못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가요가
돈 내고 들을만한 퀄리티가 아니에요.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했습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지 모르겠지만
좋은 발상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