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한가해서 최근에 올라온 질문글( [새창]

okjsp 사이트만 가도
당장 프리랜서를 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다만 그곳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세종시의 조달청이라는 것 뿐이죠
프리를 뛰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실력이 있다는 전제하에서는요
인맥을 걱정하시는데 인맥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프리랜서들이 업체를 최소 한 군데씩 알고 있습니다
또는 지인 프리랜서들을 알고 있죠
보통 커뮤니케이션은 이런식으로 흘러갑니다
인맥이 당장 없다고 해서 힘든건 처음뿐이고
만약 첫 프로젝트에서 큰 무리 없이 일을 끝내고 나면
보통 해당 업체에서 다른 프로젝트 추천을 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이어가시면 됩니다

실력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프리랜서를 하는게 어렵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337 2015-02-06 17:16:59 0

오늘은 좀 한가해서 최근에 올라온 질문글( [새창]

개발자로 일할 생각이 있으시면

스택오버플로우, okjsp 정도의 사이트는 알아두시고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보나요 라는 마음가짐은 버리셔야 합니다
개발자가 된 이상 영어는 뗄레야 뗄수가 없어요

저만해도 요즘 제 최근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hibernate 공부중입니다
그래서 관련 기술 중에 JPA 라는 기술이 마음에 들어서 서적을 구매했더니 원서더군요
이런 경우가 허다하니까 영어는 절대로 거부감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336 2015-02-06 16:44:34 0

오늘은 좀 한가해서 최근에 올라온 질문글( [새창]

그리고 SI,SM 같은 곳의 프리랜서 가격은

초급기준 350~420(SI), 300~380(SM)
중급기준 400~500(SI), 350~450(SM)
고급기준 500~700(SI), 450~600(SM)

작년 국세청 다니면서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얻은 정보입니다
만약 지방프로젝트라면 체제비로 30~60 정도 더해지고 방은 직접 구해야 합니다
3.3% 세금떼신다고 보시면 되고요

만약 절대 일이 안 끊기고 이어서 나갈 수가 있다면 프리로 하는게 제일 돈은 많이 번다고 봅니다

335 2015-02-06 16:41:13 0

오늘은 좀 한가해서 최근에 올라온 질문글( [새창]

제가 적은게 기준은 아니고 그냥 참고용으로 올려드렸습니다

334 2015-02-06 16:40:54 0

오늘은 좀 한가해서 최근에 올라온 질문글( [새창]

그리고 많은 분들이 연봉을 좀 궁금해 하실텐데요
현재 전 JAVA 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연차는 6년차입니다
그리고 분야는 국내에서 그래도 가장 많다는 웹쪽이고요

다른언어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오늘 잠시 친구들과 이야기 한 결과
상세하게는 못 알려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8년차 안드로이드 개발자(JAVA) 4천 초반대 받는다더군요
6년자 웹 개발자(JAVA, 작성자) 3천대 중후반 받습니다
8년차 게임개발자(C++) 3천대 후반~4천대 초반 받습니다
3년차 서버개발자(Linux) 2천대 후반~3천대 초반 받습니다
4년차 웹개발자(JAVA) 3천 플마 200 정도 받습니다

모두 중소기업 기준이고 대기업은 제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333 2015-02-06 16:36:57 0

오늘은 좀 한가해서 최근에 올라온 질문글( [새창]

여튼 최근에 프로그래머 전망이라던지 그런거 관련해서 글이 자주 올라오는데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뭐 댓글로 많이 달린 내용입니다

한국은 미래가 없어요
물론 어디든 상위 1%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국내의 IT 에서도 당연히 상위 1% 아니 상위 5% 정도만 되어도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정말로 국내의 IT 는 소위 말하는 인력시장취급밖에는 못 받아요

그래서 다들 한결같이 추천하는 것이
외국어 가능자에 한해서 이민을 추천드립니다
전 외국어를 현재 공부하는 단계이지만.....

물론 이민이 능사만은 아닙니다
인종차별이라던지 그런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국내보다는 그런 것들을 감안하더라도 더 나은 환경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예민해서 그런 환경적인 요소에 큰 비중을 둔 분들은 제외)

또한 아직 학생이신 분들이 대학전에 프로그래밍 공부하는 글들도 보이더군요

이런 분들 그냥 공부하셔서 대학 먼저 가세요
혼자서 3년 공부하는 것들 대학교가서 열심히 하시면 1~2년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1~2년 빠르게 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냐? 라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쉬운 예로 연봉이 틀려집니다
무조건적으로 대학을 먼저 들어가는 것이 이득이라고 자신합니다
제가 2년제 졸업하고 코딩하는 사람이라서 4년제와 차별 받는 사람 중에 한 명이거든요
아무리 능력위주라지만 회사마다 연봉테이블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연봉테이블에 따라서 차별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니 무조건 대학먼저 가세요

어떤 언어를 먼저하냐는 지금와서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JAVA 나 C 같은 언어보다는 JavaScript 를 먼저 한 특이한 케이스이고요
그래도 지금 밥 벌어먹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어떤걸 먼저 하냐가 아니라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결국 될 놈은 됩니다
안 될 놈은 뭘해도 안되요
이걸 가르는 기준은 자신의 마음가짐과 태도라고 봅니다
할려고만 한다면 길은 열려요

332 2015-02-06 16:30:17 0

오늘은 좀 한가해서 최근에 올라온 질문글( [새창]

억 왜 엔터가 눌러졌지;

아 괜히 본삭금 걸었어.....

331 2015-02-06 16:27:43 0

의욕이 없어지는데 다른 개발자분들은 어떠신가요? [새창]

저라면 그 상황을 즐기는 편입니다
올해로 6년차인데 그런 경우가 은근히 많이 있거든요
특히 SI,SM 이 아닌 경우에 많이 발생되죠
개발자라면 당연히 그때 밀린 공부를 더 해서 몸값을 높이거나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언제나 꿈과 이상은 괴리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 그냥 그럴 경우에는 즐깁니다
현재 회사의 제품 중에 평소에 고치고 싶었던 부분들을 수정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회사에 건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확실한 건 즐긴다고 해서 놀면 자신에게 안 좋다는 것이죠

앞으로도 종종 그런 시기가 올테니까
하루이틀 정도 연차내고서 머리 좀 식히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이직이 글에 써 있던데
제가 생각하는 이직타이밍은
더 이상 그 회사에서 내가 성장하지 못 한다고 느꼈을 때
예를 들면 제품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가졌음에도 회사에서 승인을 안해줘서 못한다거나
회사가 현재에 안주하며 새로운 시도를 안해서
몇 년이 지나도 같은 일만 할 것이라는 판단이 든다면
전 이직하는 편입니다

330 2015-02-06 16:05:16 0

log4j 설정을 잘못한 것인가 고객이 땡깡을 부리는 것일까 [새창]

LxUx 라는 곳이죠
xGx+ 라고도 불러요

아시면서.....

요즘들어 예전에 유행했던 '안알랴줌' 이라는 단어가 부쩍 생각이 나네요

329 2015-02-06 16:03:58 0

안녕하세요 전 전문대 컴퓨터정보과 2학년되는 사람입니다. [새창]

1. mysql select(해당 파일 정보)
2. 읽은 정보의 경로에 동일한 파일이 존재하는지 확인
3-1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에러메세지 출력
3-2. 존재한다면 해당 이미지를 화면에 출력(C#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C++ 의 경우 전 렉텡글 그리고 거기다가 bitmap 으로 씌우곤 했었습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구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발자에 따라서 3-2번의 경우 무궁무진한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328 2015-02-06 16:01:18 0

[새창]

모르는건 죄가 아니예요
그런데 그걸 남에게만 의지할려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뭐 자바랑 자바스크립트랑 모를수는 있지만
그게 어떻게 다르고 그런 기본적인 개념 정도는
자신이 직접 검색하고 찾아보고 해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봐요
앞으로 열심히 하시면 될거예요

327 2015-02-06 15:59:20 1

반대먹을지도 모르겠지만 보기 좀 그렇네요 [새창]

그런데 정작 중요한건
지금 여기서 이렇게 아무리 적고 해봐야
결국 같은 질문글이 올라오고
같은 답변을 한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댓글 중 한 분이 이걸 문제로 인식하고 패턴을 찾으면 해결방법이 나올 것이라고 적어주셨지만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요
그런데 솔직히 불가능해 보입니다....
곧 개강이고 얼마후 중간고사잖아요?
2달 안에 같은 패턴이 시작되겠죠 또.....

326 2015-02-06 15:57:08 0

자바 책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안 알려준건 일부러 안 알려주는거죠
그정도는 직접 검색으로 알아낼 정도는 되어야
원래(지금은 지우셨지만) 하려던 것을 할 수 있거든요
그정도도 검색을 못 한다면 애초에 할려던 것은 100% 불가능 하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안알려줘도 자연스럽게 검색으로 알아야 되는 부분이라고 봐요

325 2015-02-06 15:55:02 1

반대먹을지도 모르겠지만 보기 좀 그렇네요 [새창]

올바른 답을 안 해주는거야 상관없지만
그렇다고 거기다가 쏘아대는 식의 답글 다는 것만 피해달라는 부탁입니다
작성한 사람은 당연히 기분 상하겠지만
(물론 이건 작성한 사람의 잘못도 당연히 크게 차지한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무슨 내용인지 확인하고 읽는 순간에 그 사람에게까지 영향이 가는 부분이라고 봐요

기분 안 좋은걸 부정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그다지 좋게 보는 편이 아니거든요

그래도 그냥 답변 안해주고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나은 처사라고 봅니다...

324 2015-02-06 15:52:29 0

멍청한 질문이 보기 싫으면 [새창]

저도 그래서 넘기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