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4
2017-05-09 20:24:20
0
머독이라는 게임 스트리머가 2014년 SNS니코니 열풍에 참여하여 니코니코니~ 동영상을 올리게 됩니다.
이때 머독은 평범한? 오타쿠였고 러브라이브는 하나도 몰랐었고요.
그러다가 2016년 10월 아이돌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게임을 시작하면서 진성 프로듀서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다 니코니코니~의 영상이 재조명받아 농담으로 '이단 프로듀서'라는 코드로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저기서 러브라이브 하나도 몰랐었어~ 이러는데 사람들이 하도 흑역사 취급하는 니코니코니(유튜브 싫어요 갯수가 좋아요보다 많음)
영상을 트위치 도네이션 후원으로 자꾸 보내서 변명을 한 거고요 ㅋㅋㅋ
저 중간중간 대사?들은 여러 분야에서 짜집기 한건데도 저렇게 잘 들어맞는게 영상의 포인트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