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3813 2013-12-08 00:04:26 0

[새창]

ㅂㅌ

23812 2013-12-08 00:00:16 0

던파 개발진의 가장 큰 실수 [새창]

2013/12/07 23:58:59

예수님 좋고 부쳐님도 좋으면 둘다 믿으면 되는겁니다 :D

23811 2013-12-07 23:53:41 0

오오오오~예~~~~~~~ [새창]

2013/12/07 23:53:05

2600이 1300이 되는 마법

23810 2013-12-07 23:32:57 0

문화상 [새창]

2013/12/06 20:23:34

scop-178

23809 2013-12-07 20:24:24 0

일단 데페나 제너럴은 뒤통수를 견딜 수 있음 [새창]

2013/12/07 20:18:53

몇년전부터 망케로 불리운 퍼뎀물공 스핏을 키우면서 드디어 귀족자리를 넘보나 싶었는데
2차 각성 없는 이야기 듣고 조금은 침울....그나마 크로니클이 많이 득봐서 귀족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상위는 노리고 있습니다..:D

23808 2013-12-07 19:58:33 0

나이트는 칼로소의 파편들 같은데 [새창]

2013/12/07 19:46:05

서글서글한 인상을 가진 청순녀 , 각종 아이돌의 이미지가 혼합된 청소년들의 선망의 대상
귀여운 말투와 행동, 지켜주고 싶은 그녀
위기의 순간에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제 실력을 보여주는 강인한 모험가
다른 차원 너머 다른 인생을 살고있는 자신과 싱크하여 그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다른 차원의 자신은 지금과는 종족이 다르고 성격도 조금은 다르다.
그녀가 바로 새로운 스토리에 등장하는 네미르(?)
위대한 위지의 칼로소에 의해 선택되어서 각 차원에 흩어진 칼소로를 찾아야 하는 임무를 맡는다.
칼로소 처럼 자아가 무안대로 분열되어 흩어진 차원을 돌며 칼로소를 찾고있다.
몇몇은 칼로소처럼 자아를 찾고 그 차원에 순응적이며 살고 있었으나 칼로소가 찾아와 자신의 임무를 깨닫는다.

요 내용이 어제 유출됬다는 신케릭 컨샙

23807 2013-12-07 19:57:02 0

[새창]

슴..음..뭐 덩어리가..음..아닙니다..

23806 2013-12-07 19:34:09 1

올겨울에 여프리 나온다고 들었는데 [새창]

2013/12/07 19: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