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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2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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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면서 바퀴로 고민하던 1인인데...비싸도 세스코 부르는게 정답입니다...
혼자서 모든 마트, 약국돌아다니면서 온갖 바퀴약 다 써보고(뿌리는거 , 설치형, 덪, 연막형) 그냥 싼 중소기업 다 불러봤는데
끝끝네 세스코 불렀고 세스코가 비싼만큼 비싼값은 합니다.(타 중소기업 비교하면 1.5~2배 비쌈)
저희 가계도 목조형 인테리어라서 진짜 바퀴 많았는데 확실한데에서 한달안에 빡세게 약치고 그후 한달에 한번씩 와서 검사 해주고 애방 해주는데
지금은 바퀴전혀 안보이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저정도면 진짜 장사하는 곳에서 나오는 쓰래기를 한방에 쳐 박아놓고 묵혀나야지 저러는데...일반 샇람사는 곳이라고 생각하기도 싫네요...저쯤되면 진짜 세스코 반년분은 퇴실전에 물어주던가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