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가 아닌이상 이계셋트악세,방어구는 이계똥이 있을수록 이득입니다...어차피 증폭을 안해도 무관하며 오히려 6이라는 스텟이 추가 부가 되는거니깐요...또한 이계를 도시면서 농밀을 주워둔게 있으면 직접 만드세요...클론터가 레서피 15만에 농밀10개 황큐1개(큐브조각100)면 충분히 만들고 지금까지 이계 돌아왔다면 솔직히 10개는 아니더라도 2~3개쯤은 있으니 거품값은 없엘수 있죠
잊혀진 땅은 일반 던전과 달리 클리어가 없고 30분동안 자유롭게 사냥을 하던가 그냥 바로 마을로 나가던가 둘중 하나인 던전입니다. 장점은 피로도 소모없이 사냥하기 떄문에 나쁘지 않는 경험치를 얻을수 있고 기간은 오래 걸리지만 보상탬들중 쓸만한것들이 많죠 (30제 스킬1업 보장, 모속강16법석등) 단점은 지루하고 30분 고정이라 시간을 많이 잡아 먹게 된다는점....
에이 한김에 도적도 재데로 된 스토리 도적은 흑요정으로 스승에게서 이런저런 수련을 받고 있던 도중 스승이 감염이 됩니다(디레지에 스토리죠) 어쩔수 없이 도적은 자기 스승을 죽이고 흑요정 여왕이라니 장로라니(둘이 대치중이죠) 그런 어려운 정치는 모르겠으니 그냥 혼자 독립한다고 여행을 하게 됩니다...참고로 스승은 남자...
1법사도 간단하게 적어서 그러지....마계가 지옥이라는 느낌보다 그냥 마법을 사용하는 계(界)라는 느낌이 강한 곳인데 균열에 의해 그냥 살던곳이 전부 사라짐...그러나 케이트(초대 소환사)에 의해 목숨을 구하게 되고 다시 마계를 살리기 위해 여행한다는 스토리(법사 나이는 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