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전에는 13/24 자리 마다 패턴이 다 달랐고 13/24마다 각각 쉬운패턴4개 중간어려움2개 진짜어려움2개 총8개 패턴이 13/24각각있어서 무려 16개나 외워야 했음ㅋㅋ 그나마 나오는거 보면 얼추 알수있지만 하드패턴에는 왔다갔다 하는 패턴도 있어서...보고 따라가다가 햇갈리는 경우도 있었죠
가장 초창기에는 포션자체를 팔지 않았고(어디까지나 상점기준..유저끼리의 거래는 있었지만 기본은 던전에서 구해야함) 크루가 패치되기 전에는 힐러 개념이 전혀 없어서 버서커가 1순위 파티 선호 직업이였음 거기다 세크리만 있으면 파티 3명에서 같은 힐량을 동시에 줄수 있어서 나오는 개인회복요정은 무조건 버서커가 먹어야했음 버서커가 아닌 파티원이 요정을 먹으면 모든 파티원에게 욕먹었음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집게리아에 걸린 저 깃발은 분명 신호깃발인데 가운대(위에 흰색 아래 파랑색으로 대각선으로 나뉜것)는 뭔지 모르겠음.. 나름 해군나왔다고 다 외웠는데...저건 첨봄... 참고로 가운대꺼 빼면 r i ☆ u k 임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린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