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순서는 30~40레벨쯤에 있는(정확한 레벨떄가 기억안나네요) 그란디스 만나는 퀘가 있습니다. 이후 시문에 자각의 모든 에픽퀘를 클리어 해야 하는데 이때 시문의 모든기본에픽퀘를 해야 자각 던전이 열리기 때문에 어느정도 진행을 해야합니다. 자각의 모든 에픽퀘스트를 완료하면 케인,스카사,아이리스를 잡아야 하는 퀘가나오고 그이후 파워스테이선 지옥퀘스트가 나옵니다.
제 경우는 그냥 던파 키고 잠수타거나 일보는 경우도 많이서 뒷북답변 하거나 한박자 늦게 반응하면 오히려 미안할때도 많음.. 뭐 제가 사냥 바빠서 말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저희 길드 자체가 자유길드라 물어보던 아니던 일단 자유라서.....그냥 길갑만 하고 채팅안하고 사냥만 하는 분도 몇몇 있고... 그런거 하는것도 다 길드하는 이유 아니겠나요..ㅎㅎ
레이너는 한참 뒤에나 나올꺼 같음..-ㅅ= 일단 마지막에 언제든지 부탁하라는 말은 대충 던진말 보단 복선으로 깔아뒀다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사실 자신을 구해줄때 약간 배신감을 느낀듯이 나갔지만 케리건을 다시 믿고 도와주러 오긴 했잖아요... 진짜 진부한 스토리로 짜보자면 케리건+제라툴이 아몬이랑 싸우러 뜨러감(일단 프로토스 주 내용인 만큼 제라툴 위주의 스토리) 아몬의 강인함에 둘다 gg 이때 짐간지 형님이 등장해 아몬을 방심시킴 이후 케리건(또는 제라툴)이 막타 이후 두가지 스토리를 나누자면 군심에서 자가라에게 어느정도 자리를 줄 떡밥은 존제하니 자가라가 추후 저그의 지배자가 될듯 1.제라툴이 고대유물또는 아몬의 남은 힘같은걸로 케리건을 다시 사람으로 만듬 이후 해피앤딩 2.짐이 끝네 케리건을 지키지 못하고 케리건은 죽음...이후 짐은 그녀를 그리워 하며 그냥 솔로 인생 뭐 이런식으로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