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오유에 적은적 있지만 일던용으로는 위장자 만한 무기가 없음..-_- 뭐 기본이 좋은 케릭터라 악마화 변신 안해도 잘돌긴 하지만 처형의 몹쓸이 기능이나 기본 상태이상면역+슈아 덕분에 왠만한 던전 날로 먹음... 저번 11유닉따두긴 했는데 막상 7강 위장자 들고 사냥하는게 더 빠르더군요....
권글이냐 건틀이냐 물어보시면 취향이라는 답변밖에;;; 권글은 화력은 낮아도 빠른 쿨타임과 공속을 가지고 건틀은 쿨이 느리고 공속은 느리지만 강한 한방을 가지게 되죠.. 덤으로 파진의 추뎀은 자체 쿨타임 있어서 일반적인 추뎀생각하고 쓰기에는 조금 무리있습니다... (심지어 파각 키면 파각불장판에 추뎀터져서 다른스킬에 추뎀 안터지는 경우도 생김)
어떤케릭이든 적중 12~16정도는 맞춰야 울티에서 스턱 덜본다고 생각함..-_-;; 몇몇 케릭을 제외하면 적중+ 옵션 가진 스킬보유한 케릭은 엄청 드물어요...특히 다단보다 한타의 경우 눈에 보이고 치명적인 만큼 적중에 눈에 보일 뿐이지 같은 적중에 다단케릭들도 잘 보면 중간중간 스턱 보임...뭐랄까...중력은 버터바른 빵을 좋아하는거랑 같은 이치죠...
1대놓고 말하면 염장같지만 헬러너 딱 한달짓 하면 저정도 모이기는 함... 잘보면 자탬뿐만 아니라 타케릭무기에 85제도 몇몇 보이죠....방어구는 중복 부위도 보이고... 헬뛰는 분들이 필요없는걸 갈고 또 헬돌다 보니 의식 못하는거지 순수하게 먹은거 치면 하루 풀피헬(스테비약먹고)로 미친듯이 돌면 금방 금고는 체울수 있어요 뭐 당연 안갈고 그냥 가는 만큼 돈(도전장)은 책임 못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