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법정가면 사장이 이길거 같에요 일단 오버워치 게임자체는 설치하는거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플레이 하기위해서는 계정이 이 필요한데 이 계정을 피방 사장이 대여및 판매 하는건 아니니 피방사장의 책임이 없죠. 굳이 찾자면 계정을 도용또는 빌려준 사람의 잘못이지.. 극단적으로 옆에 편의점에서 술사와서 술집에서 사온술을 먹었다고 술집 사장이 어떻게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비유가 어설픈가?)
상대에 카운터가 있다고 해도 아군조합, 아군 손발만 맞으면 역카운터가 되는 경우도 있죠... 토르비온이 파라,솔져에게 흔들린다고 하지만 역으로 라인이 붙는 순간 오토버스티온 같은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내죠.... 때문에 2~3인이 손발 맞을수록 그 판이 유리해 지지요... 물론 겐지,자리아,리퍼등 상대 흔들기에 유능한 몇몇 영웅을 제외하곤 맵에따라 유리하고 불리한건 익혀두시는게 좋음...
블리지드가 의외로 각 케릭터별로 카운터에 유리한 케릭을 만들어 둔다고 하지만 그 팀에 분명히 케리를 할수 있는 케릭은 정해저있죠.. 대표적으로 공격 겐제자 / 수비 한조 / 돌격 자리아 / 지원 : 젠센세 요 4케릭이 장인이라는 사람이 붙으면 그 판에 판권이 달라짐... 정말 극단적으로 5명이 총쏠줄만 알면 그 장인1명이 다케리를 해줄수 있음.... 뭐 어디까지나 솔큐 기준이긴 하지만요....아무리 장인이라도 손발 잘맞는 다인큐 이기기는 힘들긴 하니깐..
만약 그렇게 된다면 소환케릭들에게는 어마어마하게 사기가 되죠... 독오자체의 퍼센트 까지 적용된다면 소환사 앞뎀+ 소환수의 퍼뎀데미지로 2중 적용된다는 뜻인데... 상태이상이야 그냥 스증뎀의 느낌이라 쳐도 메카닉,소환사,쿠노 등의 케릭들은 2중버프를 받게 되죠.... 몇몇 에픽보면 모공증이 상당한 수치인데 요게 2중으로 들어간다면...음....대놓고 90제 에픽들이 최대한 차별없이 만들도록 고민한 느낌이 드는데 굳이 그런식으로 만들진 않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