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들 보면 백주부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거죠 [새창]

10만원이었겠죠 ㅎㅎ 백만원이었으면 주먹보다 커요 ㅎㅎ

892 2015-12-16 19:21:22 3

7,800명이라고 전해라 [새창]

난 좀 있다가 만명 도전할거라고 전해라 탕탕탕!

891 2015-12-16 18:27:32 1

스압/주관적인 한국 PC게임의 역사(1) - PC게임의 시대적 변천사 [새창]

화이트데이가 10만명이나 플레이한 초흥작이라고? ㅋㅋㅋㅋ

일정 구간에서 100% 깨지는 미친 게임성때문에 공지 들락날락 거린 사람이 많은거겠지 ㅋㅋ

890 2015-12-16 18:00:31 18

컴퓨터 as하다 하드망가진 만화 [새창]

저는 메인보드 망가진 pc 수리 맡겼다가 i5시피유가 i3되서 옴 ㅋㅋㅋ

889 2015-12-16 16:47:47 3

일본 롯폰기에 오픈한 교촌치킨 [새창]

다행히 치킨은 닭이라는 뜻이네요

888 2015-12-16 16:38:46 17

애니 3년 이상이면 일본어를 읊는게 사실이었군요 [새창]

쿄카이?? 고카이?? 오해??

김군은 왜 17세 소녀처럼 말합니까?

887 2015-12-16 16:18:03 3/12

셰프들 보면 백주부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거죠 [새창]

해먹을줄은 모르겠고 비싸서 버리지도 못하는 트러플이 천덕꾸러긴가 보죠.

886 2015-12-16 08:09:49 12/39

셰프들 보면 백주부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거죠 [새창]

쉽게 배워서 해먹는 요리는 백주부 컨셉이지 냉부 컨셉이 아니라는거...

요리 교육방송이 아닌걸... 요리방송의 기본조건도 요리 맛이 상상되야 하는게 아닌걸...

연예인들 대부분이 부자고 부자들 중에는 집에 트러플이 있을수도 있나보죠.

885 2015-12-16 08:05:17 4

셰프들 보면 백주부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거죠 [새창]

그거 맞아요

884 2015-12-16 07:56:12 2/22

텍사스의 배관 자영업자가 동네 차 판매점을 고소했는데.. [새창]

저런거 가지고 살해협박하는...

역시나 국민 1%만 유식하고 나머진 미(개한)국(가) 답네

883 2015-12-16 07:11:49 10

훈훈 [새창]

(나는 못 잡았고 니꺼는) 아주라~ 아주라~

882 2015-12-15 22:55:25 1

[새창]

결국 모든 미디어의 기준은 "대상이 누구인가"로 귀결되는거 아닌가요.

1. 누가 가장 많이 볼것 같나요?
2.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나요?

나오는 대답대로 진행하면 될듯.

881 2015-12-15 22:20:58 0

[새창]

취업문이 하도 높다보니 요즘 제 또래나 좀 더 어린친구들은 영어 참 잘하죠.

"열심히 노력해도" 취업이 힘들면 진짜 이민 가기는 거기에 비하면 쉬워요.

880 2015-12-15 22:06:10 0

롤...롤...롤이 하고싶어요.... [새창]

저도 리븐하고 싶네요. 근데 벌써 롤 접은지 일년째...

879 2015-12-15 22:05:18 1

중고폰을 샀더니 액정이 이상하다. [새창]

눌러 찍은거 같아요. 크진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