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형기야 사람 죽인거 아니야 놀라지마

1657 2016-06-08 20:19:41 1

오빠 나 달라진 거 없어? [새창]

똑같애. 이뻐 오늘도

1656 2016-06-08 15:01:41 301

동물원에서 표범가지고 장난치는 남자 [새창]

아, 왜 내 글에서만 웃겨가지고... 베스트 못가겠네...

평소엔 잘만하면서...

1655 2016-06-08 01:02:36 0

영국 BBC 예능에 출연한 한국 남자 [새창]

잘해서 웃기나보네요 ㅋㅋㅋ

1654 2016-06-07 08:35:02 0

데일리룩 올려봅니다 케케케케 [새창]

배 쭉 내밀고 ㅋㅋㅋ

1653 2016-06-07 08:33:25 7/26

동생한테 장난치는 흔한 오빠 [새창]

뭐지.. 오유 분위기 적응 안되네...

1652 2016-06-07 07:30:50 42

[새창]

저희 부모님도 저 방학때 노는거 보고 저런 소리 많이 하셨죠.
어쩔수 없어요. 취업난이 뭔지 딱히 경험 못해보시고 TV에서는 "청년들 눈이 너무 높다" 이딴 개소리 말고는 안나오니까요.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이가 갈리는데 딱히 갈리네요 ㅎ 전 남자인데다 석사라 29살에 첫 취업했거든요. 집 안나왔으면 그 긴세월 들들 볶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도 안잡히네요.

1651 2016-06-07 06:35:42 108

[새창]

내연남이랑은 진짜 시도 때도 없이 쳤나보네 확신한거보니

1650 2016-06-07 00:51:51 3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뭐 남편도 나중에 처가 가기 싫을때 부인하고 애들만 보낼수도 있는거죠 뭐..

그 집에서 알아서 할일 ㅋ

1649 2016-06-06 20:52:17 0

남푠 오버워치 사줬더니 집에 꼬박꼬박 오네용.. [새창]

안그래도 피곤한데!!

1648 2016-06-05 23:28:37 0

오늘 미국에서 곡성 개봉했어요!!! [새창]

둠해머닦이 평점의 상태가? ㅋㅋㅋㅋ

1647 2016-06-05 18:46:47 42

[새창]

제목 스포봐라 ㅋㅋ

1646 2016-06-05 16:47:09 0

하느님 제가 무엇을 잘못했길레;; [새창]

개 이름이 "하느"에요?

1645 2016-06-05 11:45:08 1

메르시 깜짝출현.webm [새창]

스카웃?

1644 2016-06-05 10:10:31 4/4

핑크코끼리 때렸던 사람이 피해자 남친이었나봐요.. [새창]

그알 방송을 못봐서 무슨 상황인건지...

진짜로 남자친구가 강남역에서 메갈과 행동을 같이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