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영화보는걸 어려워 하지 마세요.. [새창]

주말 조조로 주로 혼자 보러가는데,
극장이 한적하고 상영관에 사람적어서 분위기도 좋고
티켓값도 싸서 좋더라구요 ㅎㅎ

1291 2014-11-12 16:56:45 0

초밥뷔페!실시간! [새창]

우와.. 광어 지느러미 초밥...

1290 2014-11-11 20:51:47 0

벵듸가 무너진다....!!!! [새창]

불과 8년전에 갔던 제주와 올해 갔던 제주가 너무나도 다르더군요.

웬만한 자연경관 좋고 한적했던 곳에는 온갖 상가와 리조트, 중국인들로 북적이는 곳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앞으로 얼마나 더 자본논리에 의해 자연, 제주도가 잠식돼서 그 본래의 색채를 잃어버릴지 걱정입니다.

1289 2014-11-08 11:32:11 156

손녀가 잘 살고 있는지 보러온 할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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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의 신념에 의한 정치적 견해는 존중해야죠.
만약 출신이 경상도니까 전라도니까 이러면서
특정 당을 지지하는 무논리적 견해는 욕먹어도 괜찮지만.

1288 2014-11-05 12:50:20 2

허쉬바 허쉬 아이스크림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며칠전 이글보고 세븐일레븤 갔는데
2+1행사 끝나서 그냥 3600원 주고 2개나 샀는데...

또르르...GS갈껄...

1287 2014-11-05 00:52:00 1

[BGM] 한 사이트의 감자VS고구마 대란 [새창]

둘 다 별로인 분은 안계시나요..??

감자는 밍밍하고 퍼석하고

고구마는 너무 달고 느끼한 감이 있어서 둘다 별로..

사각거리는 채소나 고기가 좋습니다 ㅠㅠ

1286 2014-11-04 21:32:42 2

동네에 해외과자집에서 산 과자들(혜자점수92점) [새창]

크림 듬뿍 레돈도랑 버터향 듬뿍 화이트 캐슬... 매우 맛있죠..

1285 2014-11-04 20:21:10 20

난이도 상! 중국에서 홀로 뷔페가기 실시간 [새창]

168 위안 = 대략 3만원

3만원 치고는 퀄리티 좋네요. 맥주까지 무한이라니...!!!

1284 2014-11-04 20:18:29 8

그렇게 군대가 좋으면 말뚝이나 박으세요 [새창]

제가 그동안 아프리카 방송하면서 별풍 받는 BJ들한테

절대 별창이란 말을 안썼는데,

저 BJ는 별창이네요.

1283 2014-11-02 13:10:48 10

파혼했습니다 하하 [새창]

왜 슬퍼하고 눈물흘려요? 이렇게 기쁜날.

작성자님 앞길 막고 뒷통수 치던 쓰레기가 사라진 날인데요.

1282 2014-11-02 11:29:05 0

[닥터후]오늘은 맷스미스의 생일이라고 하네요 [새창]

제로니모~

1281 2014-11-02 01:56:48 10

올해 할로윈 기상캐스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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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키' 라는 기법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81%AC%EB%A1%9C%EB%A7%88_%ED%82%A4

1280 2014-11-01 06:15:47 27

[새창]

두일이 죽기 전날 프란체스카가 울면서 목욕시켜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프란체스카도 꽤나 츤데레 캐릭터였죠 ㅎㅎ

1279 2014-10-31 23:37:40 0

[새창]

이번 사건이 몹시 짜증나고 화가 나요.

그까짓게 뭐라고 자꾸 회자되고 언급되고 쉴드까지 나오다뇨.

아픈 과거는 다 어디로 팔아치웠는지..

다들 잊고있고, 기억하기도 싫은 쓰레기통 뒤져서 괜시리 사람들 앞에서 흔들어대는 느낌이랄까요.

1278 2014-10-30 21:00:30 19

오늘 국주누나와 한 공간에서 밥먹음(인증有) [새창]

와.. 같이 찍은 사진...

그냥 살짝 통통한 정도네요.

방송 카메라가 사람 쪄보이게 잡는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