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 망했어요... [새창]

어머니께서 걸어놓으신 옷 입고 출근하는데, 평소 무채색만 입다가 오늘 빨강 입은 거에요.
봄 왔다고 색 골라주신듯 한데, 총선 기간이라 사람들한테 2찍으로 오해받을 수 있을거 같아서요. ㅂㄷㅂㄷ

11166 2024-04-03 16:46:42 0

전역하면 사회는 지옥이야 [새창]

오늘은 이걸로.

11165 2024-04-02 17:08:15 2

조교한테 보낼 시험지와 해답링크 학생들 전부에게 보낸 교수님 [새창]

오.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메모중)

11164 2024-04-02 10:54:51 4

분위기 파악하고 슬슬 발빼기 시작한 안농운 [새창]

"책임이 있지는 않지 않다"는 말은 책임이 있단 말인거냐 없단 말인거냐.
말 이중부정으로 꼬아 하는 것도 개킹받네.

11163 2024-04-02 01:22:45 3

(해외)남자가 플스를 사게 되는 과정 [새창]

11162 2024-04-02 01:22:13 3

(해외)남자가 플스를 사게 되는 과정 [새창]

아 미친ㅋㅋㅋㅋ 이 시리즈 넘 웃기닼ㅋㅋㅋㅋㅋ

11161 2024-04-02 01:19:16 2

최근 한국남자 일본여자 국제결혼 급증.jpg [새창]

나를 포함한 싸이족 : 뭐! 왜! 뭐!

11160 2024-04-01 20:23:01 0

50대 존못 아재로 환생한 악역 영애.manwha [새창]

아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59 2024-04-01 19:00:11 0

우리나라에 실존하는 이름 [새창]

대학교 학부 다닐 때 성은 "이"씨요, 이름은 "슬람"인 사람이 있었죠.

11158 2024-04-01 09:44:54 0

나 진짜 중요한 부품 발주 4개 덜내서..jpg [새창]

예전에 읽은 호시사토 모치루(星里もちる)의 꿈일지도 몰라(夢かもしんない)라는 만화에서 컴퓨터 판매회사 다니는 주인공이 4를 千(천)으로 잘못 읽어서 발주 때렸다가 회사 뒤집어지는 에피소드가 생각나는군요.

11157 2024-03-31 20:32:49 1

일본의 끔쪽이 교육법 [새창]

금연침이라도 놓나봐요?

11156 2024-03-30 07:33:51 0

눈빛만으로 여자를 무릎 꿇게 만든 짱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55 2024-03-29 13:59:13 1

인요한이 드디어 폭로했습니다! [새창]

조국 : 그 말 다시 한번 해보시지?

11154 2024-03-29 13:52:35 2

산란기인 연어를 댐으로 옮겨주기 [새창]

오늘은 이걸로.

11153 2024-03-29 13:51:41 1

영국의 한 작가집에 찾아온 여우에게 잘해줬더니 생긴 일 [새창]

여우에게 홀린 분의 영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