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사건을 보니 생각나는 여고생 보복임신사건... [새창]

그때 출산한 그 아기가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어있을텐데
어떻게 컷을지 모르지만
행복하게 자신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혹시 축복받지 못하고 태어났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진심으로 축복해줄께.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2607 2016-06-07 21:57:36 38

유부남의 고오급 시계.jpg [새창]

몇일 전에 올라왔던 게시물입니다.

발암자료인데
아마 원글 작성자가 삭제해달라고 했을겁니다.

2606 2016-06-07 21:54:51 3

맘충,아빠충 듣기만 했는데..오늘 경험했네요. [새창]

애기 아빠인데요

저런 새끼들한테
맘충이면 양반이네요.

걍 면상에 썅욕을 퍼붓고 귀싸대기를 날려주면 좋겠네요.

2605 2016-06-07 21:51:58 0

훈련소에서 군대가 더럽다고 느낀점. [새창]

그 기관지염..........

아직도 만성 기관지염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

약 준다는게 시발 배탈나도 같은 알약 뼈뿌러져도 같은 알약...

2604 2016-06-07 20:30:34 3

[새창]

2000년도였나
밥먹고 디아2하던 시절
술먹고 범계역 피씨방에서 자려다가
옆에 아저씨가 열심히 소서키우시길래
헬름 골드스킨 쌍가락지 프로스트번 신발 풀셋으로 드리니
인사를 넙죽하셔서 깜놀했었는데ㅋ

2603 2016-06-07 20:09:59 1

[새창]

어...저도 20대때 집에만 있으면
한쉬도 쉬지않고 부모님한테 혼났어요.
다 그런거 아니었나요?

2601 2016-06-07 10:37:27 0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시댁에 갔어요. [새창]

이번주에 볼일 있는줄 알면서 저번주에도 갔다면
남편이 시댁돌이라 문제있어보이는데

저번주에 갔다왔는데 이번주에 갑자기 일이생겨서
남편이 갔다가 부모님께 거짓말했다면
남편이 백번 잘한겁니다.

2600 2016-06-07 10:29:12 5/15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남친상황 이해못할 정도는 아닌것같은데요.
집안 어르신들 앞에서 남친이 저랑 사귈려고 미국서 왔어요라는 뉘앙스 풍기면
당연히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고기 굽는것도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니고...

안하셔도 되는건 맞아요.
맞는건 맞는데
어른들이 맞며느리감처럼 보이면 당연히 더 좋아하시니
고기 좀 구워주고 맞장구 쳐줄정도로 말하면 되는건데
뭐 나 이런 사람인데 이게 정상아니야?라고 한다면
아무도 좋아하진 않을거같아요.

2599 2016-06-03 18:10:00 135

남편이 6개월간 해외출장을가요.. [새창]

좋아보이는건 오해일겁니다.
거긴 좋은 곳이 아니거든요.

정말 좋아했다면 오산입니다.
거긴 좋은 곳이 아니거든요.

2598 2016-06-03 18:08:28 0

근데 남편들은 부인이 외박하면 좋아 하나요?? [새창]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2597 2016-06-03 17:56:51 0

뒤에서 차가 오면 양보를 해야지!! [새창]

...........만렙이네요.

반박할수가 없다...

2596 2016-06-03 17:54:25 0

뭐든지 부주의로 시작됩니다 [새창]

코일 저거 굴러가는거 차랑 부딪혀도 그대로 굴러감...
그냥 굴러가는 폭탄임.

2595 2016-06-03 16:34:11 26

신혼여행에서 싸우게 된 한 장의 사진... [새창]

이 사진을 잊고있던 와이프는

이 게시물을 보고 다시 기분이 나빠져서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