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꼬맹이 뼈해장국 먹는 법 가르쳐준 썰 [새창]

츕츕!

406 2014-12-11 09:56:29 0

김유현이 갓유현인 이유 [새창]

확률의 지배자 갓핸드 김유현!! ㅋㅋㅋㅋ

405 2014-12-11 09:54:46 3/6

개인적인 감정 최대한 빼고 지니어스 왕중왕전 멤버 추려봤습니다 어때요? [새창]

개인감정 빼고 실력만 따지자면 조유영이 들어가야 함...

404 2014-12-10 12:43:58 7

[새창]

설정이 흔한거지 장면이 흔한게 아닌데 장면이 똑같으면 표절인거 아닌가요??

403 2014-12-09 22:55:08 2

엑소더스 - 모세이야기 비틀어 보기 (스포주의) [새창]

확실히 신이 떼쓰는거 보고 크리스찬의 입장에서 만든 영화는 아니구나라는걸 느꼈어요. 신의 뜻과 기적을 최소화하고 인간 모세를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402 2014-12-08 16:18:43 1

다음 시즌엔 이런 여자 출연진이 나왔으면 좋겠다. [새창]

이국주 괜찮은데요 ㅋㅋㅋ 기싸움같은거에서도 안밀릴거같고

401 2014-12-08 06:42:19 19

임요환이 지니어스 시즌3에 출연했다면 모음 [새창]

홍진호가 우리가 생각하는 차원에서 수준이 매우 높은거라면 임요환은 우리와는 생각하는 차원이 아예 다른거 같음

400 2014-12-06 20:40:35 24

근대 확실히 데메 수준은 [새창]

top4의 실력으로 볼수 없는 데스매치인건 맞지만 생각해보면 top4에 들만한 실력자들도 멘붕하면 얼마나 멍청해지는지를 보여준거 같아요. 결국 멘탈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399 2014-12-06 19:28:16 7

오늘 조정치&장동민 라디오에서 지니어스관련 썰 풀린거 [짓갤펌] [새창]

장동민이 잘못 이해한 룰은 숫자와 연산기호를 받아온 순서대로 계산일 거에요. 다른사람과 교환은 가능하지만 자신의 숫자와 연산기호 순서 바꿀 수 없다고 이해했던거 같습니다.

398 2014-12-06 17:50:31 0

장동민이 불가능을 외친 순간 하연주의 필승법 [새창]

1 맞닿긴 했는데 애매하네요 ㅋㅋㅋ

397 2014-12-06 17:48:56 0/4

홍진호가 오현민과 같은 전략을 썼다고 할 수 없는 이유. [새창]

저렇게 했어도 우승하는거 아닌가요?

396 2014-12-06 07:50:21 0

[슾/삽]10회 오현민의 행동 및 심리 추측글 [새창]

1 확실히 이말이 맞는거 같아요. 홍진호 스스로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었네요. 몰린다는건 지니어스 내에 포지션을 말한 거에요. 김구라가 호구 홍진호라고 밀고, 김경란이 강자 홍진호라고 밀었었죠.

395 2014-12-06 07:46:11 0

[새창]

처음에 저렇게 깔아놓고 좌우대칭을 계속가져가먄 쉽게 이길수 있겠네요. 상대방의 트롤에 의한 불가능만 조심하면 될듯

394 2014-12-06 07:44:47 0

[새창]

1 후공이 불가능때릴 확률이 있지 않나요?

393 2014-12-06 07:42:52 6

역대 조기탈락자 중에 가장 아쉬웠던 사람이 누군가요? [새창]

저도 이다혜 안타까워요. 결합에서 보여준 모습은 조금 부족했지만 메인매치에서 보여준 활약들은 좋았었는데, 여기에 최정문 추가합니다. 5회에 떨어진거라 조기탈락은 아니지만 더 살았다면 좋은 모습 보여줬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