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최소화하려면 "장동민이 김경란이랑 최정문이 역적이라고 확신하고 추궁해서 최정문이 자백했다. 그런데 나는 김경란은 역적이 아니고 최정문이 거짓말하는거 같다." 라고 장동민에게 이미 걸렸단걸 먼저 얘기 했어야되는데... 이간질이라기보단 김경란에게 완전히 속아서 그렇게 얘기한거 같아요.
플레이어 행동의 호불호 논쟁 플레이어의 전략분석 논쟁 승리의 원동력 혹은 패배의 원인 논쟁 이 모든 것들이 더지니어스의 재미입니다. 혐이라고 부르는 등의 선을 넘지만 않으면 모든 논쟁은 허용되어야 합니다. 제가 볼때는 가끔씩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외에는 대부분 안정적으로 선 안에서 놀고 있는 중인데요... 논쟁이 뜨겁다고 선을 넘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