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슬픈현실이네요.
그냥 잊으라는 말은 6년이란 기간을 생각하면 말도 안돼는 소리 같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는데도 여친이 바람을 폈다면 그건 1년뒤건 결혼을 하건 마찬가지로 씨1발 여자사람입니다.
깔끔하게 헤어지시고 그 씨1발 여자 사람 아는 사람들한테는 확실이 예기하세요.
왜헤어졌는지.. 그여자 병신 만드는 수뿐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6년간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는데 사랑했던 여자사람이 바람을 폈다고 여자를 병1신 반드는게 최선을 다한 사랑이었냐 라고 반박하신다면 그럼 그 씨1발 여자사람이 나는 병신 만들어도 돼냐고 역으로 물으십시요.
6년을 사랑햇다면 헤어지는것도 그에따른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씨1발 여자 사람은 그것도 안지키네요.
그리고 사진은 일단은 가지고 계십시요.
그 씨1발 여자사람이 글쓴이분 친구들 혹은 같이 아는 친구들한테 글쓴이님을 병1신 만들수 있거던요.
자이니치 쿼타?(뭥미 이건 먹는건가요?)구나, 제 여자친구도 자이니치이지만..
지금 잡고있는 이손 놓치말아주세요, 당신들의 그 사랑 우리들이 응원할테니까요.
덧붇여 말하자면 조금쯤 썩 부럽네요. 웬지 저의 여자찬구는 절대 그런거 얄짤 없으니까요.
나 왜 쳐 사귀고 있는거지?
翻訳要らないでし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