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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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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5 2017-03-28 21:07: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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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없어도 도배를 해준다던가 하는게 중요한 조건이였다면, 우길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작성자가 강박장애가 있어서 더러운 집에서 도저히 살 수 없다던가! 이런경우면 도배를 새로하는게 중요조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도 얼마전에 방을 알아봤다가 형수가 임산부인데
문 페인트를 외벽용 페인트를 썻더라구요 그래서 첫날 잘려고 했는데 - 페인트냄새가 심해서 잠을 못자고
그다음날 창고에서 외벽용 페인트를 발견했어요. (집주인이 싱크대 새로놓으면서 다시칠함.. 그래서 문짝 떼고 살까 하다가 그냥... 계약해지)
이 상황에서는 임산부와 아기같은 중대한 사안이 있고 페인트 냄새로 거주가 도저히 불가능하기 때문이였구요.
그리고 페인트 같은건 언뜻 눈으로 볼때 발암물질이 있는지 내장용인지 외장용인지 친환경제품인지 구분이 불가능하고 해서
입주전에 임산부가 있다고 얘기했고 저희는 오래된 집이라 새집증후군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고 했는데도 이런 중요한 사항을 고지를 안해줘서
취소가 되었습니다. ( 형이 변호사 민법전공이라 막 뭐라하던데 - )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물어보지 않아도 그쪽에서 얘기를 했어야 한다더라구요
물론 작성자님 상황과는 조금 다르네요
4354 2017-03-28 19:01:42 1
베오베 수학강사님 글 보고 제 경험ㅋㅋ [새창]
2017/03/28 18:58:35
몇년 지난 아이들 : 00대라도 가고 싶다.
대학 졸업전 : 취직이라도 하고 싶다.
취직후 : 공무원... 부럽..
4353 2017-03-28 18:39:24 1
프랑스 여행 루트 어떤가요? [새창]
2017/03/28 17:04:17
여튼 패스트트랙은 스튜디오에서 파크 두개 가자마자
패스트트랙 2개를 먼저 끊으시고 거기에 맞춰서 루트짜서 돌면됩니다. (시간 예약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패스트트랙표를 끊으면 지정된 시간에 하이패스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4352 2017-03-28 18:38:02 1
프랑스 여행 루트 어떤가요? [새창]
2017/03/28 17:04:17
디즈니랜드는 9시인가 10시에 열립니다. (아침부터 일찍가셔야 해요)
물 - 2인이상이라면 1리터짜리 추천
그리고 중간중간 먹을 바게뜨나 빵 샌드위치 (감자칩등등 챙겨가세요)

여튼 스튜디오가 있고 큰 파크가 있습니다.
스튜디오는 rock 롤러코스터 - 호텔오브테러? 공포의 호텔이라고 사람들 꽦꽥 거리면서 좀 큰게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스튜디오 가셔서 호텔오브테러 20~30분 이내대기면 바로 타시고 롤러코스터 타러가시면 됩니다.

패스트트랙이라고 있는데 2장을 줍니다.
이건 파크에서 두개다 쓰셔도되고 호텔오브테러인가 그 엘레베이터라고 생각되는..거기서 하시면되고
중간중간 이벤트들 (스튜디오는 스타워즈 이벤트있었던듯) 챙겨보시고요
거북이 워터슬라이드? 이것도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그것도 있고
몬스터 카스턴트? 이런거도 있었는데 안봄..

여튼 파크가시면 몬타나롤러코스터? 그거랑... 또.. 여러가지 있습니다.. 잘보면 엘사가 말타고 오는 이벤트등도 하는데
말들이 리듬에 맞춰서 행진하는데 ... 엘사가 전혀 안닮았어요..
여튼 폐장할때 파크 중앙에서 폐막식 하는데 진짜
내 입장료가 폭죽이 되어서 펑펑 터지는구나.. 감동이야... 하는걸 느낄 수 있으니
폐장이벤트 30분 정도 다 보시고 - 끝났다 싶으면 있는 힘껏 뛰어서 퇴장하세요 ㅋㅋㅋ
메트로역까지 뛰어나가면 10분정도 걸리는데 안뛰어가면 진짜 ... 열차 꽉 차겠구나 싶음.
4351 2017-03-28 18:31:22 1
프랑스 여행 루트 어떤가요? [새창]
2017/03/28 17:04:17
4일차에서 베르사유를 빼면
개선문 - 샹젤리제 - 오페라 - 센강 유람선 정도 타시면 되고, 여행 중간중간 힐링하는 구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4일차는 개선문만 올라가 보시고 먹고 노는게 좋음.

무릎이 안좋고 짐이 많다 하면 그냥 개선문 밑에 어느 병사의 무덤?인가.. 여튼 불길이 올라오는데 꺼지지 않음.
프랑스를 위해서 죽어간 군인들을 기리기 위한 불꽃으로 아는데 가물가물...
개선문 올라가는 입장료가 10유로쯤함. 진짜 20분쯤 죽어라 앞사람 엉덩이만 보면서 나선계단 (단도 엄청나게 높음)을 올라가면
개선문 전망대가 나를 반김. 날이 좋고 전날 무리를 했지만 나는 젊어서 체력이 빵빵하다하면 아침에 컨디션보고서 시도해볼만함.

샹젤리제는 뭐 딱히 뭐 없음 쇼핑? 마들렌거리가면 됨.
개선문이 앞뒤가 있는데 뒤쪽은 샹젤리제 거리가 아님(가끔 헛갈리는 분 있음 구글지도 똑바로 보고 샹젤리제로 가셔야함)
여튼 샹젤리제 거리 아래쪽엔 콩코드(이집트가 국교선물로 준 뾰족한 오벨리스크가 보임) 국교선물 스케일이 장난아님.

개선문에서 샹젤리제 거리로 오셨으면 도로 중앙에 아일랜드형 신호등이 있는데 거기 끝에 걸어가서 포토존 갈 수 있음( 도로중앙에 위치함)

샹젤리제에서 볼만한건 맥도날드 스타벅스 루이비똥 그리고 가격과 맛이 창렬인 여러 레스또랑스들
(절대 누가 호객행위를 한다해서 들어가면 바로 호갱님 되는거임) 그냥 맥도날드 가세영 두번가세영 음료수 무한리필임.

샹젤리제 쭈욱 걸어내려오면 아베크롬비가 있는데...(이쪽 거리 말고 반대쪽에 맥도날드 디즈니 스토어가 있음)
( 인종차별인건지 황인종과 흑인들은 잘 안들어가고 가드들이 굉장히 불쾌하게 쳐다봄)

여튼 아베크롬비 지나서보면 옥션 갤러리가 있음 전에는 에어프랑스에서 경매위탁 받은 물건들이 있었는데
불어로 Je peux entrer ici - ? 라던가 옥션에 관심있으면 한번쯤 보고싶다고 하면 들여보내줌 가드가 관광객이라던가 좀 이상한 사람은
거르기도 하는듯... 사실 옥션 위주기 때문에 그냥 볼건 없으므로 패스해도 좋음.

샹젤리제는 뭐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에서 뭐 하나 사먹고 (여기가 돈 ㅈㄹ하기 좋은 장소구나라는걸 깨달으면서 내려가면됨)
아래로 쭈욱 내려가서 벤츠 갤러리 지나고 (그 오른쪽은 루이비똥)
디즈니 스토어가 있네요 참.. 거기 진짜 볼만함.. 디즈니 랜드 가기전에 스토어 구경하고 가세요 ㅋㅋㅋ (디즈니에서는 놀기 바쁘므로 상점은 패스하실려면 샹젤리제 간김에 한번 둘러보고 가세요)

샹젤리제 쭈욱 내려오면 Franklin D. Roosevelt 역이 보임. 여기서 Opera 까지 환승하면 갈 수 있음.
Opera 근처가면 GD가 꼭 들린다는 일본 우동집인가도 있고... 근처 맛집 하나 찾아서 가면 좋음
Aki라던가 하는 일본빵집도 있고... 뭐 그럼. 사실 볼건 별로 없.. 여튼 시간 때우다가

일몰시간에 맞춰서 바토무슈 ( 센강 유람선 ) 타는걸 추천드림
해가 지고나면 너무 어두워서 안보이고 해가 떠있으면 좀 그럼..

여튼 노트르담 지나서 자유의 여신상에서 유턴해서 돌아오는 경로임.
라디오 프랑스도 보이고... 기타등등 보입니다.

여튼 이날은 샹젤리제 - 오페라 (가도되고 패스해도됨) - 바토무슈 (센강 유람선) 타시고 저녁드세요.

1. 샹젤리제에서 맥도날드나 pomme de terre 또는 quick에서 햄버거나 바게뜨샌드위치 드시고
2. 오페라에서 Pierre Hermé Paris 가서 마카롱좀 잡솨보세요... 존맛..(이건 라듀레랑 차원이 다릅니다..한국에 못 들고감 냉장보관 2틀이 한계)
3. Godiva도 있습니다.. 여튼 삐에르 헤르메나 고디바에서 뭐 좀 사시고 degustation 데귀스타시옹 ( 시식 , 맛보기 ) 할 수 있냐고
물어보시면 초콜릿 줍니다. 무려 하나에 1유로짜리를 시식하게 해줍니다. 만원원치 사고 데귀스타시옹하면 개이득이니까 꼭 들려보세요.
4. 오페라에 Kusmi tea 에 들어가시면 블렌딩차를 시음하실 수 있습니다 ! (다만 불어로 점원이 물어본다던가해서 정신적 고통이 있음)
5. 오페라를 생략하신다면 바로 바토무슈를 타시고 저녁은 프랑스나 이탈리아식 레스토랑을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6. Restaurant Cap 42 Boulevard Pereire, 75017 Paris, +33 1 44 40 04 15, lafourchette.com 미슐랭 스타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가봤는데.. 28유로 (점심기준) 정도였고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와인 잔당 7유로쯤인데 porto와 - 화이트와인 굉장히 맛있었음.
7 .위 레스토랑 옆에 Il Trentasei, 36 Boulevard Pereire, 75017 Paris 라고 이탈리아 파스타집 있습니다.
이쪽 라인에 새로 들어오는 가게가 몇군데 있어서 경쟁이 치열한지 가성비가 좋아요.
뭐 여튼 버스타고 가시면 찾아가기 좋긴한데 힘드니까 적당히 찾아서 다른곳 가셔도 됩니다.
4350 2017-03-28 17:51:01 1
프랑스 여행 루트 어떤가요? [새창]
2017/03/28 17:04:17
*부키니스트는 중고서적을 파는 세느강변 옆 초록색 간이매점대임.
굉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원래는 중고서적만 팔게끔 되어 있는데
요새는 이런저런 관광기념품을 팔아서 문제임. 막 그림 같은거라던가 파는데 볼건 음슴.
4349 2017-03-28 17:49:21 2
프랑스 여행 루트 어떤가요? [새창]
2017/03/28 17:04:17
3일차 몽마르뜨 언덕은 아멜리에 카페도 있고, 성당은 무료입장 (실내에선 정숙) 오전에 가시면 한적하실거 같은데 흑형들이 팔찌하라거나
야바위 ( 바람잡이 5명 대동해서 막 앞에 백인외국인 여행객처럼 보이는데 돈 막 따고 그러는데 사기임.) 어린 여자애들이 유니세프나 뭐 서류에 싸인해달라고 상큼하게 달라드는데 무시하는게 좋음. 여행내내 까르푸나 그런 이런 동네마트 (저녁엔 일찍닫음) 에서 물 500ml 짜리 하나는 꼭 들고 다니시면서 물마시고 하셔야됨.

오랑쥬리 수련연작 굉장히 좋음,
베르사유는 파리 외곽이고 사실상 볼건 없음 시간낭비라고 생각됨.... (사실 안에 들어가 본 적은 없으나 볼거 없다고 그러드라구요)

추천루트는 오전에 몽마르뜨 갔다가 매트로타고 Saint-Michel - Notre-Dame 역에서 내림 RER / METRO 둘다 있어서 접근성 좋음.
출구로 나오면 Fontaine Saint-Michel이라고 건물벽에 생미셸이 조각된 분수가 있음. 그쪽 골목에 관광객들이 많이 먹는 케밥? 터키음식점 있는데
관광객 대상이라서 창렬임. 중고서적 파는 길버트 (노란색 서점)이 있고 책 사실거 있으면 여기서 구입하셔도 됨. 이 서점이 두군데인가 그런데 기념품이랑 이런거 파는 분점도 있음.

여튼 그건 눈으로 대충 보셔도 되구요 다리를 건너면 Cite섬입니다. 거기서 바로 다리 건너지마시고
한바퀴 쭉 둘러보다보면 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노트르담 대성당이 보입니다. 세느강 따라서 내려오시면
부키니스트 미사시간은 11시부터 시작인걸로 알고 있고
매시 정각마다 종소리가 울리는데 들을만 하니까 이왕이면 시간 맞춰서 가보시고
시떼섬에서 Pont Neuf 구경 하셔도됩니다 물론 영화를 보셨다면요. 거기 밑에 헨리4세 동상있고 그 아래로 내려가면 조금 유명한 포토존이 하나있습니다만 이미 많이 걸어서 조금 힘들지도 모름.

여튼 퐁뇌프에서 북쪽으로 다리건너서 세느강 산책로로 내려가서 Jardin des Tuileries 쪽으로 가다보면
Pont des Arts가 보입니다 여튼 루브르 조금 지나서 올라가보면 (세느강옆 강변산책로 따라서)
튈리에 정원이 보이고 튈리에 정원 따라서 또 걷다보면 오랑쥬리가 나옵니다.
사실 오르세랑 오랑쥬리 붙어 있고 인상파라던가 그런게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되기에..(그냥 관광객입장에선)
저는 하루에 둘다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랑쥬리는 관람시간 한시간 반 정도고 오르세는 3시간이상 잡으시면 됩니다.
그 전날 체력이 되시면 인상파 모네 마네 그리고 수련연작이라던가 지베르니에 대해서 좀 공부하시면 도움됩니다.
오랑쥬리를 보시고 빵이랑 물좀 마시고 오르세로 가시면 (2층인가 3층에 문어모양 소파가 있는데 굉장히 편하고 푹신합니다.
자리가 있으면 꼭 앉아서 힐링하고 가세요 -

11시 노트르담 1시까지 걸어서 오랑쥬리 도착
3시 오르세 입장 - 6시에 나오시면
오르세 바로앞에서 RER C을 타면 바로 에펠탑으로 두정거장?만 가믄 됩니다.
여튼 Champ de Mars-Tour Eiffel 역에서 내리면 근처에
Pont de Bir-Hakeim 이라고 인셉션에 레오나르도와 엘렌페이지가 걷다가 옛 아내를 만난 다리가 있습니다.
(3/1쯤가면 에펠탑이 보이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음-)

6시에 에펠탑 근처에서 뭐 먹을거 샌드위치 정도 드시고 에펠탑 올라가셔도 되구요 (근데 이쯤되면 체력이 ㅂㄷㅂㄷ함)
에펠탑에서 다리 건너가면 트로카데로 광장이 나옵니다. (쭈욱가서 계단올라가다 보면 사람들 사진 막 찍는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그 근처에서 막 버스킹이라던가 케밥같은거 막 팔고 그래요 그리고 저녁8시인가 일몰 이후부터 에펠탑 점등이 매시 정각부터 5분간 있습니다.

흑형들한테 뭐 에펠탑 열쇠고리 5개에 1유로였나 2유로였나 하거든요 그거 좀 사셔서 기념품으로 나눠줘도 됩니다.
막 좀 흑형들 where are u from? - im from senegal ,오늘 날씨가 좋다 등등 몇마디 주고 받고 그러고 요건 얼마냐 저건 얼마냐 하다보면
하나쯤은 덤으로 줍니다 6개 2유로쯤이였던듯. 여튼 에펠탑 열쇠고리는 비르하켐-에펠탑 가는데 좀 사람없어 보이고 한적한데
왜냐면 얘들도 자리텃세가 심해서 장난아닙니다...(자리 좋은덴 시비걸고 싸우기도 하니까 점차 멀리 가는 듯)

여튼 에펠탑 보고하시면 저녁 7시쯤 되실텐데 - 숙소에 따라서 저녁식사 하고 일찍 들어가서 쉬시면 됩니다.
4348 2017-03-28 12:56:06 0
여친차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3/28 12:49:10
미니쿠페시리즈 좋을거 같은데영
4347 2017-03-28 12:54:26 0
Chick가방 [새창]
2017/03/28 12:51:11
굉장히 Free 해보이시네요.
French 시크한 검정색 계통에
톡톡튀는 Pop한 가방을 미쓰매치해서 굉장히 보기 좆습니다.
4346 2017-03-27 13:53:18 0
[새창]
독일산치곤 디자인의 상태가?!
4345 2017-03-27 13:37:53 2
요즘 일본어 과외 선생님 스팩 수준 [새창]
2017/03/27 09:23:44
언어쪽 과외가 저렴한 편이긴 한데
스펙보면 1회 두시간 = 30만원이 맞는거 같네요. 주간2회 ㅡ 60만, 한달 ㅡ 240만인데 디씨해서 2백정도.. 생각해봅니다. 수학 강남권 과외비용이 이정도 하거든요 서울대 수학과 전공자가 과외경력 좀 있고하믄.. 여튼 좀 잘나가는 과외강사들은 엄청 벌어요 그러다 학원차리고 스타강사 넘어가고 그러면 수십수백억으로 터지든가 그냥 연봉십억정도 하든가 갈린다고..
4344 2017-03-27 11:44:23 7
가출소녀 강간 무고에 인생 거덜난 30세 [새창]
2017/03/24 16:34:26
가령 10년치 여가 시간과 연봉만 따져도
교사면 5억은 나올거 같은데..
4343 2017-03-26 09:37:45 0
최저시급이야기나오니 생각나는짤 [새창]
2017/03/24 05:05:21
최저임금법은 법이고, 시간이 지나면 바껴야 하는게 법이죠. 그래서 매년 바꾸는거고요
4342 2017-03-23 15:07:22 20
마블 블랙팬서 광안리 촬영현장..jpg [새창]
2017/03/22 16:02:49
저딴 영화라뇨.. 영화는 고오오급 창작물로 엄청난 경제효과 및 광고효과가 있는데요..
어얼마나 대단한 일 하시길래 영화를 무시하시넹..
4341 2017-03-21 07:36:13 0
파리에서 핸드폰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17/03/21 06:20:22
프랑스 도둑들이 한글 읽을 수 있을리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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