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루는 아직 있어요.
저도 윗분 말씀대로 갸루는 스타일이 아니고 사상이라고 알고 있어요.
나는 갸루니까 내 인생은 내가 정하고 개척해 나갈거고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라는 존재에 자부심을 느낀다. 대충 이런 느낌.
갸루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가 떠올리는 과한 화장과 네일은 야맘바 스타일이라고 그 사람들이 사파입니다.
그 유행은 거의 지나갔다고 알고 있어요.
아무튼 갸루는 아직도 있대요.
화장이 많이 순해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스타일은 정파고 계속 됐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