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규제할 수 없는 테러행위 [새창]

난 또 델리만쥬 들고 지하철 타는건줄 알았네

18533 2023-02-01 17:14:45 9

지역별 고백 특징 [새창]

18532 2023-02-01 13:18:48 1

[새창]

칼라파츠 붙이라고.......

18531 2023-01-31 22:10:31 26

와이프가 아기를 데리고 친정에 갑니다. [새창]

18530 2023-01-31 19:34:02 10

감성 터지던 시절 글귀 [새창]

너무 세게 걷어차서 구멍이 난 모습이다.

18529 2023-01-31 19:32:15 1

니 이 가게 사장이 눈지 아니? [새창]

18528 2023-01-31 14:43:08 6

1월 31일 부터 전 육군부대 게임방 및 건조기 철수 [새창]

그놈의 "생계형" 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27 2023-01-31 14:35:36 11

1월 31일 부터 전 육군부대 게임방 및 건조기 철수 [새창]

부대에서 보유하고 있는게 아니라
민간 업체에서 들여놓은걸 뺀다는 의미라고는 하는데
그 비율이 어느정도인지는 군 관련자들이 잘 알겠죠 뭐

18526 2023-01-31 08:59:59 10

잘봐 복싱은 이렇게 하는 거야 원 투 원 투 [새창]

퐈! 하란말야!

18525 2023-01-31 08:59:38 9

잘봐 복싱은 이렇게 하는 거야 원 투 원 투 [새창]

겨드랑이 딱 붙이고!

18524 2023-01-31 00:47:18 4

"너의 이름은" 신문광고 [새창]

하....... 진짜 하다하다 박근혜가 그립다고 느껴지는 시대에 살게 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18523 2023-01-30 20:19:31 9

[새창]

(민주당에)분노하는 2찍 틀/딱들

18522 2023-01-30 14:36:41 40

후진주차 가르쳐주는 운전강사 [새창]

18521 2023-01-30 13:52:32 0

적색왜성 [새창]

오사카 덴덴타운에 목이 매여있던 마리오씨.... 아직도 있으려나 ㅎ

18520 2023-01-30 13:39:19 3

적색왜성 [새창]

고오급유우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