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5
2023-02-24 09:38:09
2
쟤들은 댓글달다 걸리고, 조작하다 걸리고, 노조 감시하다 걸리고
왜저러냐 진짜 ㅋ
왜저러냐 진짜 ㅋ
18634
2023-02-24 09:36:38
1
그런데 뭐 삶의 상향평준화가 된다면 해결이 될수도 있죠.
기본소득논의도 그런 측면에서 생겨난 것이구요.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소득수준이 있는데
대부분의 직장은 그 수준을 만족하지 못하니 무한경쟁체제에 돌입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개인의 개성이나 인격마저도 부정당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고
무슨 인생의 공식이 있는 것 마냥 무조건 거기에 억지로 끼워맞춰지는 느낌이 들고
자신의 인생의 의미나 목표같은것도 희미해져가는데, 거기서 연애와 결혼이라는 요소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결론은 일단은 연애, 결혼, 출산까지 머리가 돌아가려면 최소한의 소득수준이 보장되어야 한다.
라는 것인데, 현재 노인네들과 2찍들의 머리속에는 "너희는 뼛속까지 노예" 라는 마인드가 가득 차 있으므로
절대로 해결되지 못할것이라는 지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기본소득논의도 그런 측면에서 생겨난 것이구요.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소득수준이 있는데
대부분의 직장은 그 수준을 만족하지 못하니 무한경쟁체제에 돌입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개인의 개성이나 인격마저도 부정당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고
무슨 인생의 공식이 있는 것 마냥 무조건 거기에 억지로 끼워맞춰지는 느낌이 들고
자신의 인생의 의미나 목표같은것도 희미해져가는데, 거기서 연애와 결혼이라는 요소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이죠.
그래서 결론은 일단은 연애, 결혼, 출산까지 머리가 돌아가려면 최소한의 소득수준이 보장되어야 한다.
라는 것인데, 현재 노인네들과 2찍들의 머리속에는 "너희는 뼛속까지 노예" 라는 마인드가 가득 차 있으므로
절대로 해결되지 못할것이라는 지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18625
2023-02-23 00:38:05
9
딱히 기레기들이 이재명을 싫어하기 보다는
걍 언론사들 자체가 국민의힘 스피커에 가깝죠.
뭐 기자랍시고 지 이름 걸고 기사쓰는 놈들이면 부끄러움이 0.00001% 라도 있겠지만
요새 지 이름 걸어놓고 기사쓰는 놈들이 몇이나 있겠어요?
언론사 조사해서 소속기자명단 조사해보면 재밌는 결과 나올텐데 이거 시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모양임
걍 언론사들 자체가 국민의힘 스피커에 가깝죠.
뭐 기자랍시고 지 이름 걸고 기사쓰는 놈들이면 부끄러움이 0.00001% 라도 있겠지만
요새 지 이름 걸어놓고 기사쓰는 놈들이 몇이나 있겠어요?
언론사 조사해서 소속기자명단 조사해보면 재밌는 결과 나올텐데 이거 시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