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를 본 사람이 없는 이유 [새창]

20706 2023-11-30 17:53:51 8

남편 생일 기념으로 아내의 애정과 정성이 담긴 수제케이크 [새창]

남편 : 그래 정성이 중요한거지! 모양이 안이쁘면 어때 맛만 있으면 되는거지..............?
여보 혹시 설탕이랑 소금이랑 바꼈어?

20705 2023-11-30 10:35:09 5

바이든 또 말실수…이번엔 한국 대통령을 “미스터 문”으로 지칭 [새창]

날리면에 대한 복수

20704 2023-11-30 08:47:27 3

[새창]

20703 2023-11-30 08:46:37 19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새창]

20702 2023-11-30 08:40:17 6

주인이 사 온 '튤립' 향기 맡고 '무지개 다리' 건넌 고양이 [새창]

그냥 집이랑 먼곳에 캣닙을 심어버리는 방법도 있죠

20701 2023-11-29 16:38:13 8

친해지기 난이도 [새창]

저게 성격검사인지 뭔지는 알겠는데 관심이 혈액형별 성격 수준으로 없어서
아직까지도 저게 뭔 소린지 전혀 모르겠는 사람들은 추천

20700 2023-11-29 16:36:44 3

밤새는거 잘하면 재능을 살려보세요 [새창]

구치소에 갔다가 재판을 받습니다.

20699 2023-11-29 16:35:47 1

포스코도 그 손가락 터졌다!! [새창]

대기업님이 계약서로 조지시는 걸 보고싶다.

20698 2023-11-29 15:53:59 3

??? : 난생 처음 쳐보는 골프. 이게 맞나? [새창]

옛날 골프게임에 나오는 아저씨 같네요

20697 2023-11-29 15:51:11 4

임요환은 왜 삼연벙을 했는가 [새창]

콩은 까야 제맛...

20696 2023-11-29 15:51:08 4

임요환은 왜 삼연벙을 했는가 [새창]

콩은 까야 제맛...

20695 2023-11-29 15:48:53 2

손가락은 모르겠고 고양이나 찾아주세요 [새창]

20694 2023-11-29 14:37:33 32

중앙은행 폐쇄한다던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보 근황 [새창]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단체로 정신병 걸렸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함

20693 2023-11-29 14:02:50 1

여행가방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손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