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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6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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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죽은 연인을 프랑켄슈타인이처럼 다시 만들었던지, 부활주문을 사용해서 다시 살렸다던지 했지만
자신이 사랑한 사람이 아님을 깨달음->자신이 만들어낸 여자에게 주인공죽음->여자가 다시 반복
기묘한 이야기에 나왔던 이야기인거 같네요. 연인이 죽자 세포였나 뭐였나를 이용해서 복제인간을 만들고 원래 연인처럼 사랑해줬지만 그녀가 아님을 깨닫고 폐기처분하려는 순간에 복제인간에게 죽고.. 복제인간은 또 그 남자의 복제인간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