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편에 빌런이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데 빌런의 포스가 후덜덜하더군요

3210 2015-11-22 10:00:43 0

폴아웃4 정착지 부품 공유하는 모드는 없나요? [새창]

오 감사합니다

3209 2015-11-19 00:33:24 0

폴아웃4 진행 질문있어요! [새창]

더럽게 비쌈 총알 더 나오는 퍽 2개 정도 찍으면 남아돈다던데

3208 2015-11-07 21:31:13 1

현재 D.Va양은 팬이 많은 것 같으니 메이는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새창]

설정컨셉아트 보니까...저 옷이 보이는것처럼 두꺼운게 아니더란...험험...

3207 2015-11-06 12:08:59 48

국정교과서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새창]

저 말 자체가 본질 흐리는거죠
역사교과서로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의 역사관과 역사 지식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국정화를 해서는 안된다는게 화두인데
"나는 역사시간에 자고 교과서 통해 배운걸로 역사관이 자리잡지 않았다"
"그러므로 역사책은 배우는 입장에서 역사관에 큰 영향을 주지않는다"
이딴 논리를 펴니 욕을 처먹는거지 근본적인 본질을 본인이 흐리면서 교묘한 말돌리기로
전형적인 패턴인 '본질을 흐린다' 느니 하는 말이나 해대고 있으니 욕먹거죠

본인이미지를 위해서 그런지 몰라도
"교묘한" 물타기를 하려다가 내공이 부족해서 인지 양쪽에게 물어 뜯기는 형국이 됨

3206 2015-11-06 09:38:16 2

폴아웃4 런치 트레일러 한글자막 버전 [새창]

총 타격감 보면 베데스다가 id소프트웨어 인수해서 그쪽 팀하고 총 타격감 관련해서 협업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한듯 하네요

3205 2015-11-06 09:28:39 0

서울 한복판서 日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 열린다 [새창]

사기업에서 돈내고 행사하는거라 막을수도 없고 참...

3204 2015-11-06 09:05:56 0

잘가라 [새창]

고양이 이불덮어주면 질식 학대라고 할 기세

3203 2015-11-05 22:17:56 0

[새창]

원본은 출처로 가주세요

3202 2015-11-03 22:58:12 0

어제자 울프쉔 3인도발 [새창]

이런 빠르고 깔끔한 움짤은 뭘로 만드는거죠?

3201 2015-10-31 20:49:47 0

[새창]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3200 2015-10-31 17:49:56 0

위쳐3 골든 조이스틱 올해의 궁극의 게임상 수상 [새창]

상 이름이 "올해의 궁극의 상" 입니다;;
Ultimate Game of the Year
골든 조이스틱이 1, 2년 상주는 시상식도 아니구요...

3199 2015-10-24 18:13:45 0

[새창]

흑발 이쁘다..

3198 2015-10-22 23:36:33 2

'양들의 침묵' 애드립으로 만들어졌다는 장면.jpg [새창]

역시 진정한 연기는 진정한 빡침(감정)에서 나오는군요

3197 2015-10-20 22:41:40 1

[새창]

가끔... 오유에 천사같은 누나동생오빠등등이 나오는데
형제자매가 없으신 분들 그것은 현실이 아닙니다
마치 여러분이 미연시 겜에 여자에게 말걸면 부끄러워하면서 손내밀어주길 바라는거와 마찬가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