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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O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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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2013-02-11 23:09:49 2
[새창]
진짜 싼 저급인력을 데려다 쓰는건가....

방송퀄이 갈수록 여기저기서 개판
1710 2013-02-11 08:44:12 0
[익명]울고싶을 때 볼만한거 없을까요? [새창]
2013/02/11 08:25:10
k-pax
1709 2013-02-10 19:48:55 1
고양이 키우는집 공감 100% [새창]
2013/02/10 19:32:38
1 어?
1708 2013-02-09 22:50:37 4
MP3불법다운로드에대한가수들의생각.jpg [새창]
2013/02/09 22:29:32
그냥 몇 시덥잖은 댄서인지 가수인지 알수도 없는 사람들(요즘엔 확실히 댄서가 더 많은듯)

그리고 비록 댄서는 아니지만... 노래가 많이 아쉬운 가수들이 불법 다운로드 얘기하는게 좀 웃기기도 하고

그러면서 불법다운로드는 뭐.. 가수들의 의욕 어ㅉ구 문화가 어쩌구 하는거 보면 그냥 자신이 가수라는 자각, 음악 예술을 한다는

자각 보다 돈을 위한 직업측면에서 가수를 하는거 같으니 ...
1707 2013-02-09 22:50:37 50
MP3불법다운로드에대한가수들의생각.jpg [새창]
2013/02/10 00:09:25
그냥 몇 시덥잖은 댄서인지 가수인지 알수도 없는 사람들(요즘엔 확실히 댄서가 더 많은듯)

그리고 비록 댄서는 아니지만... 노래가 많이 아쉬운 가수들이 불법 다운로드 얘기하는게 좀 웃기기도 하고

그러면서 불법다운로드는 뭐.. 가수들의 의욕 어ㅉ구 문화가 어쩌구 하는거 보면 그냥 자신이 가수라는 자각, 음악 예술을 한다는

자각 보다 돈을 위한 직업측면에서 가수를 하는거 같으니 ...
1706 2013-02-09 19:28:21 1
좀비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3/02/09 18:41:05
좀비영화의 필수요소 : 조용히 등장하는 감염된 어린아이
1705 2013-02-09 19:26:44 19
현재 오빠 컴퓨터를 사용하는 여동생분들이여 2탄 [새창]
2013/02/09 19:18:15
위키릭스 창시자는 자신이 쥐고있는 최후의 크리티컬 폭로물을 담보로
암암리에 들어오는 협박과 압박을 버티고 있다는데

님이 가진건 뭐임?
1704 2013-02-09 18:20:45 1
[BGM] 연인의 스킨쉽 [새창]
2013/02/09 18:11:54
저남자 집에 개키움
1703 2013-02-09 18:18:13 21
27살먹고 쌍수못한게 자랑 [새창]
2013/02/09 17:54:00
오늘도 상담 환자가 왔다...
처음 본 순간 습관처럼 여기저기 견적이 떠올랐다...

그런데 의외의 주문이 들어왔다...
쌍수... 처음봤을 때 부터 답이 없는 부분이었다
차라리 다른 부분이면 모를까

이런 환자는 오히려 까다로운 케이스였다...
애매한 케이스...

하지만 은근한 말돌림과 권유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쌍수를 고집했다...

할수없이 날짜를 잡았다...
어쨋든 원하는 대로 해주면 된다고 생각 했다...
수술날 막상 환자를 수술대에 눕히고 화장없는 얼굴을 수술조면을 비추자...

오 신이여... 저는 어찌하여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려 했나이까...

정말 마지막 벼랑 끝까지 왔다고 생각했지만
뛰어내리는 것 보다 좋다고 생각했다...

"저.. 환자분 ... 죄송하지만... 전 이 수술 도저히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환자는 그재서야 내 말을 이해하는 모습이었다...
얼마나 절박하면 이 상황에서 못하겠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일까...

비록 환자분은 수술대위에서 거부당하자 형언하기 힘든 당혹한 모습이었지만..
오늘 밤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수 있겠지..
1702 2013-02-09 18:18:13 184
27살먹고 쌍수못한게 자랑 [새창]
2013/02/10 01:34:52
오늘도 상담 환자가 왔다...
처음 본 순간 습관처럼 여기저기 견적이 떠올랐다...

그런데 의외의 주문이 들어왔다...
쌍수... 처음봤을 때 부터 답이 없는 부분이었다
차라리 다른 부분이면 모를까

이런 환자는 오히려 까다로운 케이스였다...
애매한 케이스...

하지만 은근한 말돌림과 권유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쌍수를 고집했다...

할수없이 날짜를 잡았다...
어쨋든 원하는 대로 해주면 된다고 생각 했다...
수술날 막상 환자를 수술대에 눕히고 화장없는 얼굴을 수술조면을 비추자...

오 신이여... 저는 어찌하여 돌이킬수 없는 길을 가려 했나이까...

정말 마지막 벼랑 끝까지 왔다고 생각했지만
뛰어내리는 것 보다 좋다고 생각했다...

"저.. 환자분 ... 죄송하지만... 전 이 수술 도저히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환자는 그재서야 내 말을 이해하는 모습이었다...
얼마나 절박하면 이 상황에서 못하겠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일까...

비록 환자분은 수술대위에서 거부당하자 형언하기 힘든 당혹한 모습이었지만..
오늘 밤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수 있겠지..
1701 2013-02-08 20:02:26 0
문명 또 튕겼네요.. [새창]
2013/02/08 18:40:43
자동세이브는 폼이 아닙니다
1700 2013-02-08 20:01:50 1
문명 무서운게임이네 [새창]
2013/02/08 19:26:44
전형적인 말려드는 컨셉이네요...

그게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 누가 과학승리를 하네?

나도 한번해볼까?

어라 누가 폭격기를 뽑네? 나도한번?
1699 2013-02-08 19:23:34 54
맥쓰는 사람들은 야동 안봅니까 [새창]
2013/02/08 19:20:36
여기 그 비싼걸 사서 야동보는 작성자가 있따고 해서 와봤습니다
1698 2013-02-08 19:23:34 355
맥쓰는 사람들은 야동 안봅니까 [새창]
2013/02/09 01:20:01
여기 그 비싼걸 사서 야동보는 작성자가 있따고 해서 와봤습니다
1697 2013-02-08 17:32:37 12
19금)ㅋㅋ 저 죽으러가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3/02/08 16:57:01
샤워 할때마다 생각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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