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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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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프라이즈'를 위해 어머님의 음식을 강조한것이 아니라 '자랑스런 한국인을 위하여' 라고 한것입니다. 일종의 귀여운 몰카라고 보시면 되요.
자막에도 나왔고 뒤에 사실 어머니가 해주신거라고 정준하씨가 밝히기 까지 했는데 이 의문을 가지시는건 그냥 띄엄띄엄 돌려보신거 같아요.
2. 이건 뭔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무시하시는 발언같아서 굉장히 불쾌하네요... 늙은이가 쓸줄 알아야지는 그저 없는말을 한것으로도 풀이가
될수 있죠. 뭔가 남사스럽다 라는 느낌? 말이에요.
제가볼때는 글쓴이님이 너무 의심을 가지고 보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