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 혁신안에 가장 반발하던 사람들이 비노 비주류. 안철수와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죠.

331 2015-12-04 11:39:28 1

안철수가 만약 이렇게 한다면 저는 그의 진정성을 믿겠습니다 [새창]

여태 여당비판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 안철수가 그럴리가 없죠.

330 2015-12-02 21:13:23 0

일베는 왜 노무현을 까는건가요? [새창]

자신이 박탈감을 느낄 시기의 대통령이 노무현 김대중이었다. 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329 2015-11-14 17:39:16 0

최루가스땜시 후퇴하면서 쓰는 광화문상황 [새창]

저 끈 보고 착각하신것 같네요.

328 2015-10-18 17:00:40 0

결혼기념일 대만으로 놀러갑니다. 2박3일코스 추천쫌부탁드립니다 [새창]

3일에 타이루거까지는 버거울것 같은데요.
시내 + 야시경 관광 하루, 지우펀쪽 투어로 하루, 단수이쪽이랑 그쪽 시장 구경 하루 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327 2015-09-18 12:17:09 0

새정연이 추석 차례상에 올려야 할건 '재신임'이 아닌 야권통합의 첫단추! [새창]

재신임 투표는 진행될것으로 보입니다.
철회될거라는 의견은 예상하는 사람보다는 바라는 사람이 몇 있을 뿐이죠.

326 2015-09-13 17:00:48 10

혁신안통과와 문재인대표 재신임을 위한 서명받습니다. [새창]

저도 서명했습니다.
항상 안정적인 제1야당은 필요없습니다.
혁신에 힘을 실어 드리고 싶습니다.

325 2015-09-13 13:24:31 2

안철수 기자회견 전문 [새창]

참 답답하네.

안철수도 나름 야권의 자원이라고 쉴드쳐줄라고 노력도 해봤는데

혁신이라는게 하나만 고르는것도 아닌데 왜 저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혁신위꺼 진행하고 니가 말한것도 사람들 모아서 같이 하면 되잖아. 왜 선택해야되는것 처럼 스탠스를 잡는거지?

둘다 하면 되는걸 한쪽껄 막을라고 하면 자기 이익에 관계된걸텐데. 자기 그릇 작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324 2015-08-28 21:43:26 2

[펌/자작/단편/후방주의] 해와 구름과 나그네를 위한 소나타.manhwa [새창]

..... -_-? 내가 뭘 본거지?

323 2015-08-28 20:52:27 0

만화가 허영만님이 지식인에게 묻습니다. [새창]

예전에는 출판만화 시장은 죽고 웹툰은 공짜라는 개념만 강해서 허영만 선생님의 비유가 맞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웹툰의 유료화에 성공한 몇몇 사례가 있구요. 그에 맞춰 시장도 커지고 작가도 많아지고 참신한 작품도 많이 나오구요.

정부의 방해질만 아니라면 제2의 전성기가 되지 않을까요?(제1의 전성기가 있긴 했나? 싶지만요)

322 2015-08-28 10:29:57 0

인류공학의 결정체 [새창]

맨 아래 저거는 트랜스포머에 나왔던거 아닌가요?

321 2015-08-21 16:31:18 0

드릴게 있어요 [새창]

저도 줄한번 서볼께요..... 나눔에 줄 서는건 처음이네요..

320 2015-08-19 17:57:17 7

[종합]안철수 "국정원 해킹 확인 KT아이피 3개 확보" [새창]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319 2015-08-14 16:55:19 14

서유리 팬아트 [새창]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왜 서유리를 안 그리고 안철수를 그린겁니까.

318 2015-08-13 13:30:56 18

"맘X" 단어 사용에 대해서... [새창]

함께하는 곳에서 기분나빠하는 사람이 많으면 쓰지 않는게 좋겠죠. 꼭 그 단어여야 하는것도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