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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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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니..? 라고 답글 남겼다가 지운사람입니다.
대략 시작을 해보자면..
야이 씨x놈아
형으로써 말해주는데 고로케 살다가
평생 니사람 안생긴다.
나도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닌거 같은데 불쌍해서 해주는 이야기인데
너가 지금 맘이 글러 처먹었는데 그 친구는 오죽허갔니?
넌 분명 그 꼬마 동생이랑 니 여친이랑 또 비교해대겠지?
니가 이딴 맘 먹고 여친만나는데 니 여친이 너한테 참도
잘해주고 싶겄다.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