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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i-go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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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19-01-20 23:24:00 0
"야 임마 누가 절을 그렇게 하냐!!!" [새창]
2019/01/19 17:28:36
낙법 연습중이네요

110 2019-01-07 10:37:39 1
뽑기 엿 제조.gif [새창]
2019/01/06 10:34:19
틀에 넣어서 찍어내는게 아니었어??
109 2018-09-29 12:50:00 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베스트 [새창]
2018/09/28 19:39:16

멜버른
108 2018-09-23 12:09:08 0
[새창]
이번주 맛집
107 2018-09-01 02:37:50 8/26
남미여행 요약. [새창]
2018/08/31 18:55:55
작년에 혼자서 예수상 보고 왔습니다. 관광지는 그래도 치안이 유지되는 편입니다. 곳곳에 군인들이 배치되어 있구요... 밤에도 빵산에 올라갔다왔는데... 어떤 루트로 올라갔길래 그런 변을 당했는지...?? 아님 일년사이에 치안이 그렇게 나빠진 건가요??
106 2018-08-14 21:46:42 13
친구의 죽음. [새창]
2018/08/14 11:31:34
‘견적으로’가 올바른 표현이죠
105 2018-08-13 21:11:01 11
[스압] 임진왜란 만화 - 정발전설 편 [새창]
2018/08/13 10:55:38
초량쪽에 다대포첨사 윤흥신장군 석상도 있죠. 윤흥신장군도 대단하셨던 분이죠. 처음에는 800의 군사로 1만의 왜구를 격퇴 했다가 병력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다대성은 함락되고 윤흥신장군도 정발장군처럼 끝까지 싸우다 전사하셨습니다.
104 2018-08-03 21:02:12 1
20년 전 핸드폰 문화.jpg [새창]
2018/08/03 09:41:39
왼쪽에 있는 스카이폰 이름이 머죠?? 옛날에 썼던 폰인데...
103 2018-07-22 10:55:34 4
도로의 암유발 자라니 모음.gif [새창]
2018/07/21 16:50:20
인도로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보행자보고 비키라고 따르릉거리는 놈들 개극혐... 절대 안 비켜줌.
102 2018-07-20 11:12:36 2
살면서 제일 창피했던 일 써봅시다. [새창]
2018/07/19 22:11:36
공용화장실 바로 앞에서 바지에 똥쌌음
101 2018-07-11 18:38:22 0
서울에서 사투리 쓰면 일어나는 일들.jpg [새창]
2018/07/11 10:18:03
저는 경상도 사람인데 물놀이를 갔는데 같이 간 동생이 얕은 물에서 허우적 대더라구여... 다리가 바닥에 ‘닿인다’라는 뜻으로 “다리 잘린다”라고 하니 경기를 일으킬정도로 더 허우적 대더라구여.... 난 안심시키려고 한 말인데..
100 2017-10-17 22:33:47 0
[새창]
이틀전에 5만원짜리 침대를 매트리스퍼함해서 싰는데 토퍼가 필요하겠더라구요. 살 한 번 줄서봅니다
99 2017-10-01 14:50:31 0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28 08:16:13
널 너무 사랑했어 그래서 그랬어
97 2017-09-05 17:38:03 0
강릉서도 '여중생 무차별 폭행'…"5명이 7시간 동안 때렸다" [새창]
2017/09/05 11:32:15
근데 피해자의 얼굴이 이렇게 인터넷에 그대로 노출되어도 되나요?? 이런식의 방법은 피해자에게 또 한번의 폭력을 가하는 것이며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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