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트 22일 오후 2시 기자 시사회 나눔 [새창]

1 쪽지로 연락처 남겨 주세요. 내일 1시 반에 한장 드리겠습니다.

17 2014-10-21 17:04:04 0

영화 카트 22일 오후 2시 기자 시사회 나눔 [새창]

1 연락처 쪽지로 주세요. 한장 필요하신지 두장 필요하신지 말씀해 주시고요

15 2014-10-13 11:57:54 0

향수 필요한 분 계신가요? [새창]

줄서봅니다 ㅎ

14 2014-09-23 11:33:37 35

좀 전에 클레멘타인을 봤습니다 [새창]

전 진정 행운아군요.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 꼭 남겨두고 싶습니다

13 2014-08-25 21:01:07 1/18

‘억수르’ 때문에 서울대병원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네요 [새창]

제목이 제가 적긴 했지만 너무했네요. 시선을 끌기 위해서라는 변명을 하고 싶지만 ㅠㅠㅠ 여튼 서울대병원의 뻘짓을 얘기한다는게 제목을 잘 못 적었습니다. 베스트로 옮겨지는 바람에 수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부터는 제목 잘 쓰겠습니다.

12 2014-08-15 20:22:08 20

시청 광장꽉차있습니다 [새창]

지금은 종각 입니다

11 2014-08-14 15:59:23 1/75

조선 왕의 7첩 반상.jpg [새창]

정조가 매운걸 못 먹었나? 김치가 허옇네. 초딩도 아니고 ㅎ

9 2014-07-15 23:02:09 0

[새창]

천사여리 / 여러 통로를 통해 직접 전하시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의원들의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많은 의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 2014-07-15 23:01:04 0

[새창]

gallow / 한국노총에 대해서는 다양한 입장이 있습니다. 어용이라며 함께 할 수 없다는 입장도 있고 같이 연대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 많은 한국노총 산하 노동조합으로 인해 민주노조가 탄압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반면에 박근혜 정부에 맞서 공공부문 노동조합들은 연대 기구를 구성해 함께 대응하기도 합니다.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7 2014-07-15 21:11:09 0

[새창]

투표율이권력 / 새누리당을 심판하기 위해서 민주노총은 조합원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활약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6 2014-07-15 21:05:51 0

[새창]

느리게 / 민주노총은 일관된 정치조직이 아니어서 조합원의 정당 가입 선택은 스스로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중에는 정의당 당원도 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주저하시는 분도 있고요. 이건 정의당의 앞으로 행보에 대해 보다 면밀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